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23842 행복한 죄인 |8|  2006-12-27 박수신 6125 0
23841 헬로! 행복하세요? (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155> |3|  2006-12-27 이범기 4885 0
23840 그대의 암자에 들어앉아 있으라! |13|  2006-12-27 황미숙 69910 0
23839 성체 안에 참으로 현존하심 |6|  2006-12-27 장병찬 5956 0
23838 특별한 예수님맞이*말씀이 사람이 되어오신 예수님 |13|  2006-12-27 임숙향 60212 0
23837 12월 27일 야곱의 우물- 요한 20, 2-8 묵상/ 예쁜 짓을 하자 |6|  2006-12-27 권수현 6365 0
23836 '참된 직관력' - [오늘 하루도 ~ 홍성만 신부님] |3|  2006-12-27 정복순 6585 0
23835 [우리 집 사랑 이야기] 푼수쟁이 우리 가족 |7|  2006-12-27 유낙양 7395 0
23833 그레치오의 성탄 - 아씨시의 성 프란치스코 |10|  2006-12-27 노병규 81410 0
23848 윗 글을 참으로 추천합니다. ... 잠시 머물며 ... |4|  2006-12-27 장이수 2432 0
2383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Fr.조명연 마태오] |17|  2006-12-27 이미경 7878 0
23831 '처음으로' |3|  2006-12-27 이부영 5713 0
23830 고향에서 온 편지 |31|  2006-12-27 박계용 6809 0
23828 사자의 갈기와 사슴의 뿔 |33|  2006-12-27 배봉균 87011 0
23827 성 요한 사도 복음사가 축일!!! |10|  2006-12-27 노병규 1,09910 0
23826 [아침 묵상] 당신의 향기를 퍼뜨릴 수 있게 하소서 |8|  2006-12-27 노병규 6287 0
23825 오늘의 묵상 (12월 27일) |43|  2006-12-27 정정애 7548 0
23824 물을 아껴 쓰기 |3|  2006-12-27 김두영 4962 0
23821 ♥†~ 더 깊이 사랑하십시오...~! |9|  2006-12-26 양춘식 6179 0
23820 ♣..~내가 선택한 사람들에게 기대하는 것~..♣[6th] |13|  2006-12-26 양춘식 5139 0
23819 당신의 숨결따라 |10|  2006-12-26 임숙향 5807 0
23818 '딸에게..' |6|  2006-12-26 이부영 6342 0
23817 구유에서 십자가 까지 (나영훈 안토니오 신부님 ) |11|  2006-12-26 오상옥 6376 0
23816 [저녁 묵상] 체험 |11|  2006-12-26 노병규 64913 0
23815 가부자(假夫子), 간세배(奸細輩). 강안자(强顔者) |3|  2006-12-26 배봉균 6536 0
23813 '보고 믿었다' [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 |2|  2006-12-26 정복순 5453 0
23811 교만과 겸손의 미묘한 차이 |10|  2006-12-26 이종삼 9266 0
23810 기쁨은 현재, 이 순간에 존재한다. |3|  2006-12-26 유웅열 5954 0
23809 천상탄일(天上誕日)-----2006.12.26 화요일 성 스테파노 첫 ... |3|  2006-12-26 김명준 6169 0
23808 ◆ 당 나 귀 . . . . . . . . . . . . . [류해욱 ... |16|  2006-12-26 김혜경 7558 0
23807 '조용한 물이 깊은것처럼' |2|  2006-12-26 이부영 739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