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23735 오늘의 묵상 (12월24일) |31|  2006-12-24 정정애 6664 0
23734 ♥†~ 나의 증인이 될 것입니다...~! |11|  2006-12-23 양춘식 51311 0
23733 ♣..~내가 선택한 사람들에게 기대하는 것~..♣[4th] |11|  2006-12-23 양춘식 49111 0
23732 마음의 구유를 준비합시다. (나영훈 안토니오 신부님 ) |7|  2006-12-23 오상옥 5275 0
23731 사랑할 때 |6|  2006-12-23 이재복 5427 0
23730 새옹지마(塞翁之馬)와 전화위복(轉禍爲福) 그리고 인패위공(因敗爲功) |3|  2006-12-23 배봉균 6647 0
23729 [저녁 묵상] 나의 최선을 최고의 하느님께 |5|  2006-12-23 노병규 6568 0
23728 어둡고 긴 터널을 벗어나 ----- 2006.12.23 대림 제3주간 ... |3|  2006-12-23 김명준 5505 0
23727 "삼위일체의 신비"의 본질과 성모님 |11|  2006-12-23 이종삼 6315 0
23726 (63)남 때문이 아니라 |32|  2006-12-23 김양귀 6589 0
23725 손가락 기도 |8|  2006-12-23 노병규 7319 0
23724 엘리사벳의 노래; 사랑의 언어로 통해야. |11|  2006-12-23 윤경재 6999 0
23723 요한 세례자의 탄생 ! |5|  2006-12-23 주병순 6613 0
23722 [대림 4주일] 태중 아기로 만난 예수님과 세례자 요한(이기양 신부님) |3|  2006-12-23 전현아 7503 0
23720 '사람이여, 잠에서 깨어나십시오.' |5|  2006-12-23 이부영 7004 0
23719 [강론] 대림 제 4주일 ( 故 김용배 신부 ) |5|  2006-12-23 장병찬 6343 0
23718 레이다, 안테나, 센서 |26|  2006-12-23 배봉균 5799 0
23717 오늘의 묵상 (12월23일) |13|  2006-12-23 정정애 6846 0
23716 "모두 그것을 마음에 새기며....." |10|  2006-12-23 홍선애 7176 0
23715 주어진 이름 '요한' - [오늘 하루도 ~ 홍성만 신부님] |5|  2006-12-23 정복순 6156 0
23714 12월 23일 야곱의 우물- 루카 1, 57-66 묵상/ 들어야 말을 ... |4|  2006-12-23 권수현 5794 0
23713 '선하고 좋은것은 우리것이 아닙니다.' |5|  2006-12-23 이부영 5973 0
23712 사랑과 지혜가 있는 곳에 |5|  2006-12-23 김두영 6245 0
23711 아무것에도... |8|  2006-12-23 노병규 6559 0
23710 아기 예수님과 함께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6|  2006-12-23 유낙양 7233 0
23709 우리의 史跡巡禮 |4|  2006-12-23 최익곤 6414 0
2370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15|  2006-12-23 이미경 6957 0
23707 [아침 묵상] 파파노의 성탄절 |3|  2006-12-23 노병규 7519 0
23703 ♥†~ 여러분이 바라는 대로...~! |15|  2006-12-22 양춘식 54910 0
23702 ♣..~내가 선택한 사람들에게 기대하는 것~..♣[3rd] |13|  2006-12-22 양춘식 5761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