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19444 < 42 > 어떤 십자가 / 강길웅 신부님 |1|  2006-08-01 노병규 95510 0
19443 ♧ [아침을 여는 3분 묵상] 11. 냉장고 (마르 2,13~17)   2006-08-01 박종진 5932 0
19442 (147) 말씀지기> 복음의 씨앗을 뿌리세요! |2|  2006-08-01 유정자 5863 0
19441 '그 날, 그 시간' - [오늘 하루도 홍성만 신부님] |3|  2006-08-01 정복순 6934 0
19440 “한쪽으로 기울지 않는 균형잡힌 마음을”   2006-08-01 노병규 6615 0
19439 마음의 평안..   2006-08-01 김영 8730 0
19438 빛나는 얼굴 |2|  2006-08-01 양승국 1,09816 0
19436 미래를 알 수 있는 방법   2006-08-01 김두영 7251 0
19434 자녀를 위한 기도 |2|  2006-08-01 노병규 9274 0
19437 Re:자녀를 위한 기도 |2|  2006-08-01 양춘식 5043 0
19433 고통을 품고 살아가는 인간 (25)/어떻게 고통을 받아들일 것인가? |7|  2006-08-01 박영희 7317 0
19432 [새벽을 여는 아침묵상] '사랑을 내게 보내주소서' |2|  2006-08-01 노병규 6697 0
19431 ◆ 분심 속에 드리고 온 미사 |10|  2006-08-01 김혜경 8278 0
19430 '해와 같이 빛날 것이다' - [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 |1|  2006-07-31 정복순 6475 0
19427 [ 저녁 묵상 ] 행복하고 싶습니까?   2006-07-31 노병규 6647 0
19426 헬로! 행복하세요? (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90> |1|  2006-07-31 이범기 5923 0
19425 겨자씨는 하늘의 새들이 와서 그 가지에 깃들일 만큼 큰 나무가 된다.   2006-07-31 주병순 5001 0
19424 [오늘복음묵상] 겨자씨와 누룩의 소명 / 박상대 신부님   2006-07-31 노병규 6115 0
19422 깨달음을 통한 변화와 성장 ----- 2006.7.31 월요일 성 이냐 ...   2006-07-31 김명준 5636 0
19421 삶은 기적이다(Life is a Miracle) ----- 2006.7 ...   2006-07-31 김명준 5187 0
19420 성인(聖人)의 삶 ----- 2006.7.29 토요일 성녀 마르타 기념 ...   2006-07-31 김명준 5046 0
19419 마음 밭 ----- 2006.7.28 연중 제16주간 금요일   2006-07-31 김명준 4945 0
19418 < 41 > 무폼 / 강길웅 신부님 |4|  2006-07-31 노병규 80210 0
19417 기도에 응답하시는 하느님의 방법 |3|  2006-07-31 장병찬 8035 0
19416 '하늘나라' - [오늘 하루도 홍성만 신부님] |3|  2006-07-31 정복순 4895 0
19415 "당신이 해야할 무언가가 있을 겁니다" |1|  2006-07-31 노병규 5455 0
19414 ♧ [아침을 여는 3분 묵상] 10.네 사람의 믿음 (마르 2,1~12 ... |1|  2006-07-31 박종진 5234 0
19413 오늘의 묵상   2006-07-31 김두영 5631 0
1941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Fr.조명연 마태오] |13|  2006-07-31 이미경 6959 0
19411 고통을 품고 살아가는 인간 (24) / 하느님 편에서는 도박 |12|  2006-07-31 박영희 5919 0
19409 [ 새벽을 여는 묵상 ]'용서하고 용서받음으로써' |1|  2006-07-31 노병규 5745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