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	추천수	신고
19401	하느님으로부터 부름 받는 사람	2006-07-30	장병찬	757	0	0
19400	예수께 대한 관상 - 나를 사랑하시는가? (3) |1|	2006-07-30	홍선애	556	6	0
19399	[오늘 복음묵상] 모자람 없이 채워 주시는 주님 / 홍승모 신부님	2006-07-30	노병규	686	2	0
19398	오늘의 묵상	2006-07-30	김두영	597	1	0
1939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Fr.조명연 마태오] |16|	2006-07-30	이미경	674	8	0
19396	눈 물 |8|	2006-07-30	노병규	742	11	0
19395	고통을 품고 살아가는 인간(23)/깨어진 창을 통해서 보면 |12|	2006-07-30	박영희	658	11	0
19394	[새벽을 여는 묵상] " 자애로운 아버지 " |2|	2006-07-30	노병규	544	5	0
19393	사랑과 자유 |1|	2006-07-30	최태성	537	2	0
19390	청계천을 다녀와서	2006-07-29	김두영	568	1	0
19389	'우리가 어디에서 살 수 있겠느냐?' - [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 |2|	2006-07-29	정복순	806	3	0
19388	<39>사제관 주민등록부 / 강길웅 신부님 |5|	2006-07-29	노병규	1,267	10	0
19387	주님께서 메시아시며 하느님의 아드님이심을 믿습니다.	2006-07-29	주병순	538	1	0
19386	'일생의 소명' - [오을 하루도 ~ 홍성만 신부님] |3|	2006-07-29	정복순	680	3	0
19384	(25) 예수님의 양식.(요한4.34).	2006-07-29	김석진	651	0	0
19383	한 떨기 무궁화로 피어난 님이시여 / 양승국 신부님	2006-07-29	노병규	716	10	0
19382	이는 내 사랑하는 자요 - 헨리 나누엔	2006-07-29	김영	731	6	0
19381	(146) 떠나지 않는 향기 |11|	2006-07-29	유정자	691	6	0
19380	♧ [아침을 여는 3분 묵상] 8.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마르1,3 ...	2006-07-29	박종진	620	3	0
19379	[강론] 연중 제17주일 주님의 보살핌 (김용배 신부) |2|	2006-07-29	장병찬	559	1	0
1937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Fr.조명연 마태오] |12|	2006-07-29	이미경	675	7	0
19376	[오늘 복음묵상] 예수님의 제자 성녀 마르타 /박상대 신부님 |1|	2006-07-29	노병규	630	4	0
19375	오늘의 명상[윤리와 생활]	2006-07-29	김두영	702	3	0
19374	성모님 목욕 시켜드리 던 날 |2|	2006-07-29	서부자	566	4	0
19373	이 친구 차라리 |1|	2006-07-29	김성준	570	2	0
19372	고통을 품고 살아가는 인간 (22)/ 고통중에 있을 때, 위험한 태도 |23|	2006-07-29	박영희	761	13	0
19371	◆ 기쁘지 않은 이유 . . . . . . . . [류해욱 신부님] |12|	2006-07-29	김혜경	914	13	0
19370	숨겨진 자유의지를 찾아서	2006-07-29	노병규	592	3	0
19369	[새벽묵상] '새로운 시작' |4|	2006-07-29	노병규	578	6	0
19368	"주님께서 여기에 계셨더라면" |1|	2006-07-29	홍선애	562	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