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19305 말씀화가 천국이다(마태13,1-9)/박민화님의 성경묵상 |18|  2006-07-26 장기순 1,15915 0
19304 < 36 > 얼척없는 인생 / 강길웅 신부님 |3|  2006-07-26 노병규 98912 0
19303 하느님, 기도를 가르쳐 주세요 |2|  2006-07-26 장병찬 7596 0
19302 인간이 겪는 4가지 고통과 해결책 |2|  2006-07-26 장병찬 8778 0
19301 '귀 있는 사람은 들어라' - [오늘 하루도 홍성만 신부님] |3|  2006-07-26 정복순 7766 0
19300 ◆ 잊을 수 없는 고문관 . . . . . . . [정채봉님] |12|  2006-07-26 김혜경 94612 0
19299 운명을 좌우하는 건 그게아니죠 |2|  2006-07-26 노병규 8597 0
19298 묵상 |1|  2006-07-26 김두영 6451 0
19297 고통을 품고 살아가는 인간 (19) / 고통없이 성장할 수 없다 |17|  2006-07-26 박영희 8299 0
1929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 조명연 마태오] |16|  2006-07-26 이미경 78110 0
19295 [아침묵상] 하나보다는 더불어 가는 마음... |3|  2006-07-26 노병규 6639 0
19293 <가톨릭교회 교리서> 은총과 의화 (거룩한 공로). |6|  2006-07-25 장이수 5493 0
19292 [저녁묵상]눈뜬 장님 / 송봉모 신부님 |2|  2006-07-25 노병규 7478 0
19291 [기도후 묵상 5] 섬김이 없는 거짓된 겸손의 의미. |6|  2006-07-25 장이수 6946 0
19290 '씨뿌리는 사람' - [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 |2|  2006-07-25 정복순 7315 0
19289 ◆ 씁쓸한 경험 . . . . . . . . . . . . [라파엘 신 ... |17|  2006-07-25 김혜경 9409 0
19288 (142) 말씀> 내가 마시려는 잔을 너희가 마실 수 있느냐? |5|  2006-07-25 유정자 7553 0
19287 너희는 내 잔을 마실 것이다. |2|  2006-07-25 주병순 6372 0
19286 [오늘복음묵상]참된 제자의 도 : 겸손과 섬김의 삶 /박상대 신부님 |1|  2006-07-25 노병규 9184 0
19285 질그릇 속의 보물 ------ 2006.7.25 화요일 성 야고보 사도 ... |1|  2006-07-25 김명준 6525 0
19284 공동체 쇄신과 성장의 비결 |4|  2006-07-25 양승국 1,05514 0
19283 평소 나는 엄마에게 |2|  2006-07-25 박규미 7553 0
19282 < 34 > 못 말린다, 못말려! / 강길웅 신부님   2006-07-25 노병규 93811 0
19281 하느님의 때를 기다리며 준비하면서 |2|  2006-07-25 장병찬 7245 0
19280 거룩한 어머니, 마마 루치아니 |1|  2006-07-25 장병찬 5763 0
19278 ♧ [아침을 여는 3분 묵상] 5, 버리고 떠나기 (마르 1,16~20 ...   2006-07-25 박종진 6992 0
19277 탈리타 쿰 (talitha kum!) |1|  2006-07-25 노병규 1,2314 0
1927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Fr.조명연 마태오] |18|  2006-07-25 이미경 8635 0
19275 마음의 주인이 되라 |1|  2006-07-25 김두영 6691 0
19274 [아침묵상] ♣ 너만의 고유한 소명을 찾아라 ! |3|  2006-07-25 노병규 8051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