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1877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8|  2006-07-02 이미경 7916 0
18778 [하루를 여는 아침 묵상] 담이 없는집 |2|  2006-07-02 노병규 6666 0
18776 친구를 보내곤... |3|  2006-07-01 유낙양 7844 0
18775 [저녁기도와 묵상] 겸손 |2|  2006-07-01 노병규 6735 0
18774 '하혈하는 부인' - [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 |2|  2006-07-01 정복순 7454 0
18773 "그저 한 말씀만" ----- 2006.7.1 연중 제12주간 토요일 |1|  2006-07-01 김명준 5436 0
18772 (115) 소신학교 시절의 꿈 / 임문철 신부님 |7|  2006-07-01 유정자 7597 0
18771 [강론]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대축일 (꼰벤뚜알 프란치스코 ...   2006-07-01 장병찬 6281 0
18770 많은 사람이 동쪽과 서쪽에서 모여와, 아브라함과 이사악과 야곱과 함께 ...   2006-07-01 주병순 6052 0
18769 '내가 가서 그의 병을 고쳐주마' - [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 |2|  2006-07-01 정복순 6204 0
18768 사소한 상처에서 벗어나기 위하여 - 6 /송봉모 신부님 <끝> |2|  2006-07-01 노병규 8586 0
18767 ♧ 하느님이 돕는 사람 |1|  2006-07-01 박종진 7405 0
18765 '참 믿음' - [오늘 하루도 ~ 홍성만 신부님] |1|  2006-07-01 정복순 7743 0
18764 [오늘복음묵상]백인대장의 아름다운 고백 / 빅상대 신부님   2006-07-01 노병규 7625 0
1876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Fr.조명연 마태오] |6|  2006-07-01 이미경 7885 0
18762 "하느님! 잠 좀 자게 해주소" |1|  2006-07-01 노병규 6795 0
18761 오늘의 묵상   2006-07-01 김두영 6170 0
18760 [아침묵상]태양은 어느 마을도 그냥 비껴가지 않는다   2006-07-01 노병규 5922 0
18759 내가 가서 그를 고쳐주마 |3|  2006-07-01 홍선애 6605 0
18758 예수님의 소원 / 정만영 신부님 |11|  2006-06-30 박영희 6666 0
18757 강론 소요시간 |3|  2006-06-30 오영인 6513 0
18756 주님께서는 하고자 하시면 저를 깨끗하게 하실 수 있습니다.   2006-06-30 주병순 6501 0
18754 33세에 죽은 두 사람   2006-06-30 장병찬 8747 0
18753 헬로! 행복하세요? (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77> |1|  2006-06-30 이범기 6232 0
18752 예수님, 당신 아니 셨더면 |2|  2006-06-30 최태성 6452 0
18751 <16>노미나시오 |4|  2006-06-30 노병규 8479 0
18750 "치유의 전제조건" (2006.6.30 연중 제12주간 금요일) |2|  2006-06-30 김명준 7617 0
18748 단순할수록 좋아하시는 주님 |3|  2006-06-30 양승국 1,19015 0
18746 [오늘 복음묵상]깨끗함은 사랑의 기본조건이다/박상대 신부님   2006-06-30 노병규 8203 0
18745 밤꽃 |9|  2006-06-30 이재복 9485 0
18747 Re:밤꽃 |1|  2006-06-30 박재균 5350 0
18749 밤꽃 |1|  2006-06-30 노병규 484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