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19050 [아침묵상] 내 인생의 천사 |2|  2006-07-15 노병규 7285 0
19049 "육신은 죽여도 영혼은 죽이지 못하는"   2006-07-15 홍선애 6882 0
19047 비둘기와 뱀 |6|  2006-07-14 이인옥 5946 0
19045 [15] 천사의 타락과 인간의 타락.   2006-07-14 김석진 4631 0
19042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너희 안에서 말씀하시는 아버지의 영이시다.   2006-07-14 주병순 5391 0
19041 (133) 지팡이 하나만 허락하신 이유/ 박보영 수녀님   2006-07-14 유정자 7682 0
19040 슬기롭고 순박하게 ----- 2006.7.14 연중 제14주간 금요일 |3|  2006-07-14 김명준 6005 0
19039 장가 안 가시길 잘했어요 / 강길웅신부님   2006-07-14 노병규 9445 0
19038 늘 피하고, 늘 조심하라!   2006-07-14 임성호 7022 0
19037 [오늘복음묵상]약해질 때와 강해질 때 /박상대 신부님   2006-07-14 노병규 7066 0
19036 헬로! 행복하세요? (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83>   2006-07-14 이범기 5132 0
19035 천국에 이르는 꽃길 |5|  2006-07-14 양승국 1,02116 0
19034 겸손된 봉헌 |2|  2006-07-14 장병찬 6533 0
19033 '성령의 인도에 의지하며' - [오늘 하루도 ~ 홍성만 신부님}   2006-07-14 정복순 6403 0
19032 주일미사 한번 궐했다고 어깨 들썩이며 울다니… |1|  2006-07-14 노병규 7579 0
1903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 조명연 마태오] |6|  2006-07-14 이미경 8166 0
19030 먹의 세계   2006-07-14 김두영 5431 0
19029 [아침묵상]꽃들만 보지 말고   2006-07-14 노병규 7004 0
19027 잃어버린 강 |3|  2006-07-13 이재복 5412 0
19026 [14] 옳은 일에 주리고 목마른 사람은 행복하다. |1|  2006-07-13 김석진 5371 0
19025 '사람들이 너희를 넘길 때' - [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 |2|  2006-07-13 정복순 6203 0
19023 어느 사제의 기도 |2|  2006-07-13 노병규 9765 0
19022 (132) 그는 누구인가! |6|  2006-07-13 유정자 8543 0
19021 ◆ 개 태 . . . . . . . [정채봉님] |13|  2006-07-13 김혜경 8529 0
19020 (131) 말씀> 주님께 당신을 내어 맡기십시오 |4|  2006-07-13 유정자 6402 0
19019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 |2|  2006-07-13 주병순 5842 0
19018 새 옷을 입기 갈망하는 나의 영혼 |2|  2006-07-13 홍선애 7045 0
19017 낭만에 초쳐먹는 소리 / 강길웅 신부님 |4|  2006-07-13 노병규 9555 0
19015 나 외의 다른 신을 모시지 못한다 |3|  2006-07-13 장병찬 5182 0
19014 존재 자체의 선물 ----- 2006.7.13 연중 제14주간 목요일 |1|  2006-07-13 김명준 5066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