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19123 심판 날에는 티로와 시돈과 소돔 땅이 너희보다 더 견디기 쉬울 것이다.   2006-07-18 주병순 6701 0
19122 “신부님 안수해 주세요” |2|  2006-07-18 노병규 7895 0
19121 예수께 대한 관상 - 관상이란 무엇인가? - (3) |2|  2006-07-18 홍선애 7114 0
19120 우리 성당의 감실에 계신 예수님께 |2|  2006-07-18 장병찬 6497 0
19119 [주교님과 사제에게 드립니다②]"제게는 아무도 없습니다"   2006-07-18 장병찬 4932 0
19118 최우선으로 그리고 진정으로 하느님을 사랑할 수 있는 은총을 주소서! |1|  2006-07-18 임성호 5792 0
19117 회개, 그 멀고도 험난한 여정 |6|  2006-07-18 양승국 1,14317 0
19116 '평정한 마음' - [오늘 하루도 ~ 홍성만 신부님] |2|  2006-07-18 정복순 7333 0
19115 신부님, 나 어서 죽게 해줘요! / 강길웅 신부님 |5|  2006-07-18 노병규 1,03110 0
1911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Fr.조명연 마태오] |18|  2006-07-18 이미경 8488 0
19113 생명의 신비 |1|  2006-07-18 김두영 5581 0
19112 [새벽묵상] 낙타의 겸손 |4|  2006-07-18 노병규 9458 0
19111 ◆ 첫 허원식 [사진 ] |14|  2006-07-18 김혜경 1,08615 0
19110 '불행하여라' - [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 |3|  2006-07-17 정복순 7586 0
19109 안 식 |3|  2006-07-17 이재복 5623 0
19108 (18)나는 누구인가!. (3) |2|  2006-07-17 김석진 6061 0
19107 나는 평화가 아니라 칼을 주러 왔다.   2006-07-17 주병순 5471 0
19106 비수와 냉수 |8|  2006-07-17 이인옥 6528 0
19105 나의 이웃은? |4|  2006-07-17 노병규 8758 0
19104 ◆ 스무 살 어머니 . . . . . . . . [정채봉님] |11|  2006-07-17 김혜경 1,44513 0
19103 [주교님과 사제에게 드립니다①] 마귀들을 쫓아내어라   2006-07-17 장병찬 6473 0
19102 (135) 비얌 이야기 |11|  2006-07-17 유정자 6845 0
19101 헬로! 행복하세요? (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84> |1|  2006-07-17 이범기 5323 0
19100 전례와 삶 ----- 2006.7.17 연중 제15주간 월요일   2006-07-17 김명준 5443 0
19099 [오늘복음묵상] 평화대신 칼 : 무엇에 쓰시려는가? / 박상대 신부님   2006-07-17 노병규 5793 0
19098 형이하학적 은혜 / 강길웅 신부님 |4|  2006-07-17 노병규 80912 0
19097 예수께 대한 관상 - 관상이란 무엇인가? - (2)   2006-07-17 홍선애 5734 0
19096 (134) 말씀지기> 키아라와 클라라 |5|  2006-07-17 유정자 5674 0
1909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Fr.조명연 마태오] |7|  2006-07-17 이미경 6114 0
19094 '주님의 제자가 된다는 것' - [오늘 하루도 ~ 홍성만 신부님]   2006-07-17 정복순 593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