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18329 감동 준 빗자루 수사님 / 옮겨온글   2006-06-10 노병규 1,2905 0
18328 '솔직하게, 겸손하게' - [오늘 하루도 ~ 홍성만 신부님]   2006-06-10 정복순 8565 0
18327 새 생명   2006-06-10 김두영 7453 0
1832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 조명연 마태오] |6|  2006-06-10 이미경 6774 0
18325 [오늘복음묵상] 작은 사람의 큰 신앙 /이기양 신부님   2006-06-10 노병규 7354 0
18324 예수성심성월묵상 |2|  2006-06-10 노병규 8205 0
18323 ◆ 예루살렘에서 받은 아주 좋은 선물 [원요한 몬시뇰] |10|  2006-06-10 김혜경 5899 0
18322 그리운 신부님 |4|  2006-06-09 양승국 88315 0
18319 좀 오래 걸리더라도... |8|  2006-06-09 조경희 7337 0
18318 십자성호 / 강길웅 신부님 |1|  2006-06-09 노병규 1,22410 0
18317 삶이란 |2|  2006-06-09 최태성 8353 0
18316 성경에서 숫자의 상징적 의미...일곱(7)...(2) |1|  2006-06-09 홍선애 6902 0
18315 어찌하여 메시아가 다윗의 자손이라고 말하느냐?   2006-06-09 주병순 5522 0
18314 이상한 발걸음....? |2|  2006-06-09 장병찬 6345 0
18311 "시선(視線)은 늘 주님께로" (2006.6.9 연중 제9주간 금요일)   2006-06-09 김명준 6514 0
18310 (96) 지리산의 추억 / 전 원 신부님 |8|  2006-06-09 유정자 7063 0
18309 [오늘복음묵상] 영웅본색/이찬홍 야고보 신부님 |1|  2006-06-09 노병규 6384 0
18308 죄에서 자유로와지고 싶은 열망 |6|  2006-06-09 박영희 6724 0
18307 헬로! 행복하세요? (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68> |1|  2006-06-09 이범기 6351 0
18306 '함께 기뻐하는 우리' - [오늘 하루도 ~ 홍성만 신부님]   2006-06-09 정복순 5992 0
18305 축복 |1|  2006-06-09 김성준 5942 0
18304 작은 길의 발견... |3|  2006-06-09 노병규 8808 0
1830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11|  2006-06-09 이미경 7668 0
18302 오늘의 묵상   2006-06-09 김두영 4751 0
18301 텅 빈 밤의 성당에서 ....... /조현권신부님 |2|  2006-06-09 노병규 8077 0
18299 가장 절실한 언어, 희망 |4|  2006-06-08 양승국 1,00817 0
18298 밀알 하나 |1|  2006-06-08 홍선애 6172 0
18296 눈물의 단계-시에나의 가타리나성녀   2006-06-08 임소영 5572 0
18295 산전 |5|  2006-06-08 이재복 6175 0
18293 나는 비로소 마음으로 그곳을 품게 됩니다... |4|  2006-06-08 조경희 6035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