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1817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 조명연 마태오] |14|  2006-06-03 이미경 7856 0
18176 오늘의 묵상   2006-06-03 김두영 5043 0
18175 너와 무슨 상관이 있느냐?... 하루 한 말씀 |3|  2006-06-03 홍선애 6274 0
18174 왠지 모를 안도감 |7|  2006-06-02 양승국 1,07919 0
18172 내 어린 양들을 돌보아라. 내 양들을 돌보아라. |1|  2006-06-02 주병순 6831 0
18171 (90) 성인 되었다가 언성 높였다가 / 박상대 신부님 |2|  2006-06-02 유정자 5562 0
18170 늘 사랑 받고 싶고, 사랑 하고 싶고, 확인하고 싶은... |3|  2006-06-02 조경희 7352 0
18169 성경에서 숫자의 상징적 의미 ...하나 (1)   2006-06-02 홍선애 7054 0
18168 프라하의 아기 예수님 / 류해욱 신부님 |10|  2006-06-02 박영희 8465 0
18167 모든 좋은 것은 삼 세 번인가? [박상대 마르코 신부님]   2006-06-02 조경희 7273 0
18166 묻는 말씀   2006-06-02 박규미 6020 0
18165 헬로! 행복하세요? (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65> |1|  2006-06-02 이범기 5632 0
18164 삶의 의미   2006-06-02 장병찬 7652 0
18163 6월 2일 첫금요일 영성체 은총   2006-06-02 장병찬 5722 0
18162 ♧ 부활시기를 위한 묵상과 기도[제7주간 금요일] |1|  2006-06-02 박종진 4661 0
18161 "너는 나를 사랑하느냐?"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 ...   2006-06-02 김명준 6376 0
18160 '나를 향한 주님의 사랑' - [오늘 하루도 ~ 홍성만 신부님]   2006-06-02 정복순 6613 0
18159 그리스도님, 사랑합니다.   2006-06-02 권영화 5870 0
1815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6|  2006-06-02 이미경 6775 0
18157 하느님께서 사람이 되시었다   2006-06-02 조경희 6313 0
18156 우리가 지고 가야할 삶의 짐   2006-06-02 조경희 7158 0
18155 오늘의 명상   2006-06-02 김두영 5811 0
18153 차라리 날 때려요 |3|  2006-06-01 양승국 93017 0
18152 '나를 사랑하느냐?' - [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   2006-06-01 정복순 6334 0
18150 (89) 토담집은 사라지고 / 박보영 수녀님 |1|  2006-06-01 유정자 5225 0
18149 이 사람들이 완전히 하나가 되게 해 주십시오.   2006-06-01 주병순 5851 0
18148 그녀의 친구라는 것이 행복했던 날 |12|  2006-06-01 박영희 8049 0
18147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와 함께하는 묵상 제 11일차   2006-06-01 장병찬 5321 0
18146 *자비로운 나의 마음을 의심하지 말아라*   2006-06-01 장병찬 6421 0
18145 빈 배가 되어라! |1|  2006-06-01 임성호 814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