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18041 뭉치면 산다 - 노성호 신부   2006-05-26 조경희 6476 0
18040 수호 천사 이야기 |3|  2006-05-26 장병찬 6597 0
18039 *예수님이 불쌍한 나를 부르신다*   2006-05-26 장병찬 7400 0
18038 참 기쁨은 그렇게 오더라!   2006-05-26 임성호 5801 0
18037 허근 신부의 알코올 탈출기 <1> |8|  2006-05-26 이미경 7409 0
1803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마태오] |5|  2006-05-26 이미경 7665 0
18035 헬로! 행복하세요? (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62>   2006-05-26 이범기 5391 0
18034 "무슨 재미로 살아가십니까?" (이수철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   2006-05-26 김명준 6036 0
18033 ♧ 부활시기를 위한 묵상과 기도[제6주간 금요일]   2006-05-26 박종진 4952 0
18032 "초월(超越)적 삶"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 |1|  2006-05-26 김명준 5695 0
18031 몸도 마음도 넉넉해 보이시던 신부님   2006-05-26 최영미 6421 0
18030 말에는 각인력(刻印力)이 있습니다 (1) |2|  2006-05-26 홍선애 6735 0
18029 '영원으로 이어지는 기쁨' - [오늘 하루도 ~ 홍성만 신부님]   2006-05-26 정복순 7073 0
18028 ◆ 해도 되는 거짓말 ◆ . . . . . . . . . . . 정채봉 ... |13|  2006-05-26 김혜경 7566 0
18027 매일의 생활 (2) - 님은 바람 속에서 /발렌타인 L. 수자   2006-05-26 조경희 5797 0
18026 오늘의 묵상   2006-05-26 김두영 5661 0
18025 약속   2006-05-26 김성준 5982 0
18023 아름다움   2006-05-25 장용숙 4831 0
18022 흘러넘치는 축복의 잔 |4|  2006-05-25 양승국 87717 0
18021 "너희가 세상에 속한다면"   2006-05-25 홍선애 4932 0
18019 '기쁨' - [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   2006-05-25 정복순 5562 0
18018 너희가 근심하겠지만, 그러나 너희의 근심은 기쁨으로 바뀔 것이다.   2006-05-25 주병순 5061 0
18017 아프면 아픈대로, 없으면 없는대로... |5|  2006-05-25 조경희 8138 0
18016 먹구니에 가다 |5|  2006-05-25 이재복 6433 0
18015 기쁘게 삽시다 / 노성호 신부님 |2|  2006-05-25 조경희 7346 0
18014 기쁨. 감사. |1|  2006-05-25 박규미 6191 0
18013 성모님과 함께 하는 영성체   2006-05-25 장병찬 6001 0
18012 진정한 의미에서 기쁨이고, 기적이다.   2006-05-25 임성호 5241 0
18010 나는 맛보았고 또 보았습니다. |8|  2006-05-25 이미경 8608 0
1800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Fr. 조명연 마태오] |9|  2006-05-25 이미경 9666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