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17469 4월28일『야곱의 우물』-보리빵 다섯 개와 작은 물고기 두 마리 |5|  2006-04-28 조영숙 6387 0
17468 나누기 시작하면 부활이다!   2006-04-28 임성호 6850 0
17467 이미 하실 일을 계획하시고   2006-04-28 박규미 5761 0
17466 비교의식 |8|  2006-04-28 이미경 81618 0
1746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마태오] |6|  2006-04-28 이미경 65712 0
17464 초라한 우리 삶의 결실이라 할지라도 |11|  2006-04-28 양승국 78215 0
17463 (80) 말씀> 인간적 계산과 거룩한 보화 중에 어느 것을 |10|  2006-04-28 유정자 5907 0
17461 '작은 봉헌이 큰 축복으로' - [오늘 하루도 ~ 홍성만 신부] |3|  2006-04-28 정복순 4865 0
17460 ♧ 부활시기를 위한 묵상과 기도[부활 제2주간 금요일]   2006-04-28 박종진 6492 0
17459 감사기도 - 이찬홍 신부님 강론 |1|  2006-04-28 조경희 6237 0
17458 사랑의 성체 성사 |2|  2006-04-28 김선진 5588 0
17457 오늘의 묵상   2006-04-28 김두영 5241 0
17456 사진 묵상 - 춘천에는 이제야 봄이 |7|  2006-04-28 이순의 5218 0
17454 '우리가 어디에서 살 수 있겠느냐?' - [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 |3|  2006-04-27 정복순 6044 0
17453 아버지께서는 아들을 사랑하시고 모든 것을 그분의 손에 내 주셨다.   2006-04-27 주병순 6252 0
17452 "영원한 생명"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 ...   2006-04-27 김명준 5833 0
17451 [하늘로 보내는 편지] 사랑하는 당신, 우리 바오로에게 |7|  2006-04-27 유낙양 4877 0
17450 "주님 닮으려면 어쩔수가 없답니다." |5|  2006-04-27 조경희 7594 0
17449 아드님 그리스도   2006-04-27 박규미 5502 0
17447 4월 27일 『야곱의 우물』입니다 - 소풍 |8|  2006-04-27 조영숙 67611 0
17446 (79) 이러다간 아무래도 |10|  2006-04-27 유정자 6455 0
17445 빛보다 어둠을 더 사랑한다는 고백 |9|  2006-04-27 박영희 68414 0
17444 ◈ 봉헌을 위한 33일간의 준비 - 제 33일째 ◈ |6|  2006-04-27 조영숙 5804 0
17479 Re:◈ 봉헌을 위한 33일간의 준비 - 제 33일째 ◈ |1|  2006-04-29 이홍승 3623 0
17443 순종하는 자는 행복할 것이다.   2006-04-27 임성호 5671 0
17442 '사랑이신 하느님' - [오늘 하루도 ~ 홍성만 신부]   2006-04-27 정복순 5392 0
17441 몽포르의 성 루도비코 "마리아의 비밀"   2006-04-27 장병찬 7654 0
17440 사랑과 삶 |2|  2006-04-27 최태성 63010 0
17439 길을 묻는 그대에게 / 예수회 정규한 신부님 |13|  2006-04-27 황미숙 92711 0
17438 ♧ 부활시기를 위한 묵상과 기도[부활 제2주간 목요일] |1|  2006-04-27 박종진 6503 0
17437 봄비 |6|  2006-04-27 이재복 5141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