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17169 가슴 설레는 부활의 아침 |6|  2006-04-15 양승국 1,47728 0
17168 추천에 인색하지 않았으면..., |6|  2006-04-15 곽주만 63316 0
17167 나는(예수님)는 현재 부활이요,현재 영원한 생명입니다. |9|  2006-04-15 박민화 90520 0
17166 "알렐루야!”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말 ... |1|  2006-04-15 김명준 6503 0
17163 십자가에 못 박히신 나자렛 사람 예수님께서는 되살아나셨다. |2|  2006-04-15 주병순 5681 0
17162 기쁜 부활 축하드립니다. (제가 만든 부활계란 바구니를 선물로 드립니다 ... |8|  2006-04-15 유낙양 8597 0
17161 기도는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않는다 |23|  2006-04-15 박영희 1,17715 0
17160 Ecce lignum! |5|  2006-04-15 이인옥 6567 0
17159 ◈ 봉헌을 위한 33일간의 준비 - 제21일째 ◈ |3|  2006-04-15 조영숙 5962 0
17157 새 대가리라서 쉽게 만나지는 예수님 |2|  2006-04-15 김선진 5704 0
17156 (71) 말씀지기> 聖토요일에 대한 옛 강론 중에서 |1|  2006-04-15 유정자 5893 0
17154 ♧ 참된 죽음[부활 성야] |4|  2006-04-15 박종진 8644 0
17153 우리의 참 얼굴을 가리고 있는 곳에서 |4|  2006-04-15 박영희 6126 0
17155 무덤을 막았던 돌이 이미 치워져 있었다. |2|  2006-04-15 박영희 4844 0
17152 4월 15일『야곱의 우물』- 부활의 선물은 평화 |6|  2006-04-15 조영숙 6076 0
17151 오늘의 명상 [행복의 추구]   2006-04-15 김두영 6830 0
17149 그저 안개꽃 한 묶음 비석 앞에 놓아드리고자 |2|  2006-04-14 양승국 77013 0
17148 [강론] 부활대축일 (김용배 신부님)   2006-04-14 장병찬 6743 0
17147 영성체를 위하여는 영혼의 순결이 필요하다   2006-04-14 장병찬 5743 0
17146 님의 침묵 |1|  2006-04-14 허정이 6030 0
17145 십자가의 사랑   2006-04-14 최태성 6720 0
17144 요한이 전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기입니다.   2006-04-14 주병순 4822 0
17143 빈 무덤 앞에서 |5|  2006-04-14 김창선 6995 0
17142 (458) 다 이루어졌다. |4|  2006-04-14 이순의 8106 0
17141 “다 이루어졌다”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 |1|  2006-04-14 김명준 7306 0
17140 ◈ 봉헌을 위한 33일간의 준비 - 제20일째 ◈ |8|  2006-04-14 조영숙 5804 0
17139 (70 ) 말씀지기> 가까이 보세요, 무엇이 보입니까? |4|  2006-04-14 유정자 6554 0
17138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는 오늘(14일)부터 시작합니다   2006-04-14 장병찬 4962 0
17137 헬로! 행복하세요? (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44> |2|  2006-04-14 이범기 6442 0
17136 건달산에서도 길은 엇갈리고... |7|  2006-04-14 이인옥 70512 0
17135 사랑과 자비와 평화를 전하는 일!   2006-04-14 임성호 634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