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1762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마태오] |4|  2006-05-05 이미경 6355 0
17622 무소유의 삶   2006-05-05 김두영 5964 0
17621 확신   2006-05-05 조경희 4871 0
17620 그늘에서 더욱 빛나는 얼굴 |3|  2006-05-04 양승국 83012 0
17619 단순함, 버리고 비우기에서 오는 자유로움   2006-05-04 송규철 5973 0
17618 '사랑의 성체성사' - [오늘 하루도 ~ 홍성만 신부]   2006-05-04 정복순 5702 0
17617 '저 사람이 어떻게' - [유광수신부님의 복음북상] |1|  2006-05-04 정복순 5272 0
17616 지붕 위의 목자들   2006-05-04 전재성 5362 0
17615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빵이다.   2006-05-04 주병순 5551 0
17614 밀고, 당겨 주시는 주님 |6|  2006-05-04 조경희 6184 0
17613 선교활동 보고서 |1|  2006-05-04 안창열 6561 0
17612 우리 영혼의 도착지!   2006-05-04 임성호 6892 0
17607 생명의 빵은 곧 그리스도의 성체(聖體)다/ 박상대 마르코 신부님 |1|  2006-05-04 조경희 6624 0
17606 존경받는 삶보다 더 기쁜 것 |14|  2006-05-04 박영희 69911 0
17605 "선물 인생"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말 ...   2006-05-04 김명준 4894 0
17604 회심하는 인간 |11|  2006-05-04 이미경 69514 0
17603 신앙은 신비입니다.   2006-05-04 박규미 5011 0
17602 왜 매일 미사를 바쳐야 하나? |2|  2006-05-04 장병찬 5787 0
17601 성모님은 나의 유일한 어머니   2006-05-04 장병찬 5476 0
1760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Fr.조명연마태오] |5|  2006-05-04 이미경 7406 0
17599 '사랑 자체이신 예수님' - [오늘 하루도 ~ 홍성만 신부]   2006-05-04 정복순 6133 0
17598 ♧ 부활시기를 위한 묵상과 기도[부활 제3주간 목요일]   2006-05-04 박종진 6302 0
17597 오늘의 묵상 |1|  2006-05-04 김두영 5642 0
17596 스콜신부님의 부활여행 묵상 |1|  2006-05-04 조경희 6362 0
17595 날 당신의 품으로 이끄신 하느님 |7|  2006-05-04 김선진 62710 0
17594 손내밀어주시는 주님 |9|  2006-05-04 양승국 98117 0
17593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이끌어 주지 않으시면' - [유광수 신부님 묵 ... |2|  2006-05-03 정복순 5194 0
17590 5월의 성모성월은? |2|  2006-05-03 박석진 6921 0
17589 사진 묵상 - 봄의 대지 |12|  2006-05-03 이순의 8033 0
17588 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 ...   2006-05-03 주병순 557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