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17526 ♧ 부활시기를 위한 묵상과 기도[부활 제3주간 월요일]   2006-05-01 박종진 5281 0
1752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마태오] |5|  2006-05-01 이미경 7198 0
17524 오늘의 묵상   2006-05-01 김두영 5672 0
17523 임상만대건안드레아신부님의 오늘의 묵상   2006-05-01 임숙향 6763 0
17522 새벽을 여는 영성의 샘물 - 김홍언 신부님 |1|  2006-05-01 조경희 6082 0
17521 죽음을 앞두고서야...페페신부님 |2|  2006-05-01 조경희 63611 0
17520 |1|  2006-05-01 김성준 5341 0
17519 자네 큰아버지는 도대체 몇 분인가? |3|  2006-05-01 양승국 87517 0
17518 가슴을 찢어요? 그럴 수 없잖아요 / 조현철 신부님 |14|  2006-04-30 박영희 78617 0
17543 Re:집요하게 진실을 찾는 사람들 |2|  2006-05-01 박영희 3991 0
17517 '예수님께서 가르치셨다' - [유광수 신부님의 복음묵상]   2006-04-30 정복순 5623 0
17516 사랑 할 때 |5|  2006-04-30 이재복 5262 0
17515 그리스도는 고난을 겪고 사흘 만에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다시 살아나야 ...   2006-04-30 주병순 6312 0
17514 ♧ 부활시기를 위한 묵상과 기도[부활 제3주일]   2006-04-30 박종진 9161 0
17513 "가장 좋은 이름"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 ...   2006-04-30 김명준 5565 0
17512 대화의 동반자 - [가별신부님의 강론]   2006-04-30 정복순 7931 0
17511 4월30일『야곱의 우물』-음식을 대하는 태도 (Good-bye) |12|  2006-04-30 조영숙 80715 0
1751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마태오] |9|  2006-04-30 이미경 64912 0
17509 미사 참례한 하루는 천일의 가치 |2|  2006-04-30 장병찬 6535 0
17507 '너 있는 그대로 나를 사랑해다오'-성 아우구스티노 |8|  2006-04-29 송은화 76311 0
17505 '너희는 이 모든 일의 증인이다.' - [유광수 신부님의 복음묵상]   2006-04-29 정복순 5313 0
17504 친구*이철니콜라오신부님의 희망의 선물   2006-04-29 임숙향 6223 0
17503 제자들은 예수님께서 호수 위를 걸어오시는 것을 보았다.   2006-04-29 주병순 5512 0
17502 사진 묵상 - 천호동 성당 철쭉 문화 제전 |7|  2006-04-29 이순의 5337 0
17501 (81) 추기경님 오시던 날 |7|  2006-04-29 유정자 5515 0
17498 "나다. 두려워하지 마라.”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   2006-04-29 김명준 5195 0
17497 커다란사랑이   2006-04-29 박규미 4822 0
17496 게시번호 [#17444]의 답글에 고마움을 전하면서.. |6|  2006-04-29 조영숙 66513 0
17508 Re:게시번호 [#17444]의 답글에 고마움을 전하면서.. |2|  2006-04-30 이홍승 3923 0
17494 [강론] 부활 제 3주일 (김용배 신부)   2006-04-29 장병찬 5371 0
17493 제가 행복한 이유 |20|  2006-04-29 박영희 73717 0
17492 4월 29일『야곱의 우물』- 당신의 음성을 들려주세요 |2|  2006-04-29 조영숙 6481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