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	추천수	신고
17416	약속의 땅이 야속한 땅 / 약속의 땅 (전원 신부님) |18|	2006-04-26	박영희	679	13	0
17415	예수님, 나는 당신을 흠숭(欽崇)하나이다!	2006-04-26	장병찬	544	5	0
17414	4월 26일『야곱의 우물』- 세상 물정 모르는 당신 |4|	2006-04-26	조영숙	563	11	0
17413	.하느님의 깊은 사랑. - [오늘 하루도 ~ 홍성만 신부]	2006-04-26	정복순	599	3	0
17412	♧ 부활시기를 위한 묵상과 기도[부활 제2주간 수요일]	2006-04-26	박종진	563	1	0
17411	오랜 만에 다시 갔던 봄 소풍 - 이찬홍 야고보신부님 |5|	2006-04-26	조경희	630	8	0
17410	영적파탄 |6|	2006-04-26	이미경	919	17	0
1740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Fr.조명연마태오] |12|	2006-04-26	이미경	729	11	0
17407	우정 |2|	2006-04-26	김성준	535	2	0
17406	오늘의 묵상	2006-04-26	김두영	606	3	0
17405	성적 유혹을 물리치기 위한 세 가지 행동지침 |7|	2006-04-26	황미숙	1,347	10	0
17404	현대인에게서의 어둠이란 |3|	2006-04-26	김선진	663	10	0
17403	21세기 성당과 교회 신자들의 현실 2	2006-04-26	이진철	507	1	0
17402	"늘 우리와 함께 일하시는 하느님" (이수철 프판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	2006-04-26	김명준	579	3	0
17401	하느님의 품에 쉽게 안기려면 |5|	2006-04-25	양승국	1,000	17	0
17400	'세상을 사랑하신 나머지' - [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 |2|	2006-04-25	정복순	604	5	0
17398	사진 묵상 - 명동 성당의 봄 |3|	2006-04-25	이순의	743	4	0
17397	21세기 성당과 교회 신자들의 현실	2006-04-25	이진철	538	1	0
17396	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을 선포하여라.	2006-04-25	주병순	779	1	0
17395	제가 체험한 표징 |10|	2006-04-25	박영희	879	11	0
17394	◈ 봉헌을 위한 33일간의 준비 - 제31일째 ◈ |9|	2006-04-25	조영숙	654	5	0
17393	자비로운 마음으로 온기를 전하는 일!	2006-04-25	임성호	723	1	0
17392	진주를 발견하다	2006-04-25	장병찬	585	5	0
17391	우리들의 복음 선포 |4|	2006-04-25	박규미	554	2	0
17389	복음이 너무 괴롭고 귀찮아서 |3|	2006-04-25	양승국	862	18	0
17388	4월 25일『야곱의 우물』입니다 - 기적에 눈멀기보다 |6|	2006-04-25	조영숙	782	11	0
17387	출근 |4|	2006-04-25	이재복	579	9	0
17386	악행(惡行) |11|	2006-04-25	황미숙	777	10	0
17385	함께 크는나무 |7|	2006-04-25	이미경	762	12	0
17384	동반자 |3|	2006-04-25	김성준	531	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