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2110 그분이 진정 바라신는 것은...   2001-03-25 오상선 2,57617 0
2109 내 맘을 알아주세요.(3/24)   2001-03-24 노우진 2,06414 0
2108 왜 겸손하지 못할까?   2001-03-24 오상선 3,13413 0
2106 병든 맘을 ..(3/23)   2001-03-22 노우진 2,14015 0
2105 듣는자가 복되나니...   2001-03-22 오상선 2,05220 0
2104 <파워 오브 원> 봤어요?(3/22)   2001-03-21 노우진 3,08213 0
2102 ** 하루를 시작하면서   2001-03-21 유영진 신부 2,47418 0
2101 가까이, 아주 가까이 계시는 분...   2001-03-21 오상선 2,05020 0
2100 내가 두 눈으로 본 것을...(3/21)   2001-03-20 노우진 2,05913 0
2099 이제 답은 찾았는데...   2001-03-20 오상선 2,52332 0
2098 난 왜 단식해요? (3/20)   2001-03-20 노우진 1,63815 0
2097 ** 옆으로 찢어진 배꼽   2001-03-17 유영진 신부 3,39934 0
2096 Ferdinan   2001-03-17 이 준균 4,86248 0
2095 아버지, 저를 품꾼으로라도...   2001-03-17 오상선 2,82732 0
2094 하느님을 웃기는 법*^^* (3/17)   2001-03-17 노우진 2,24624 0
2090 ** 아! 미운 사람   2001-03-16 유영진 신부 3,18435 0
2089 '무관심'이라는 죄(루가16,25)   2001-03-15 원재연 2,18515 0
2088 무제...(3/16)   2001-03-15 노우진 2,18516 0
2087 하느님께서 너의 맘을 보신다(3/15)   2001-03-15 노우진 1,96118 0
2086 신앙의 자세????   2001-03-15 최정숙 1,9916 0
2085 내가 청하는 것(사순 2주 수)   2001-03-15 상지종 2,34019 0
2084 위로받기보다는 위로하고...   2001-03-14 오상선 3,05927 0
2083 [탈출]이스라엘과 계약을 맺으시려는 하느님   2001-03-13 상지종 1,9017 0
2082 강론하는 것이 두려운 이유(사순 2주 화)   2001-03-13 상지종 2,37623 0
2081 ** 주님, 애들이 마음에 들지 않아 죽겠어요   2001-03-13 유영진 신부 2,93726 0
2080 낮춤의 신비   2001-03-13 오상선 2,23125 0
2079 기도의 대원칙   2001-03-12 유대영 2,1554 0
2074 ** 자기를 버리지 못할 때   2001-03-11 유영진 신부 3,59423 0
2078 반가우이   2001-03-11 오상선 2,0430 0
2073 가족들을 생각하며(사순 1주 토)   2001-03-10 상지종 2,42424 0
2071 살기를 원하십니까? (3/10)   2001-03-09 노우진 2,44519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