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	추천수	신고
1694	'현대 세계의 사목 헌장'중에서	2000-11-06	상지종	2,701	5	0
1693	은행 알을 씻으며(연중31주일 강론)	2000-11-05	황인찬	3,149	15	0
1692	[탈출]모세와 아론의 감격적인 만남	2000-11-05	상지종	2,426	10	0
1691	[현대 세계의 사목 헌장]에서	2000-11-05	상지종	2,888	5	0
1690	참된 겸손: 제 자리 찾기(성 가롤로 기념일)	2000-11-04	상지종	2,049	20	0
1689	성 가롤로 보로메오 주교의 강론에서	2000-11-04	상지종	2,059	10	0
1688	중요한 것을 찾는가?(30주 토)	2000-11-03	조명연	2,112	12	0
1687	나와 남을 똑같이(연중 30주 금)	2000-11-03	상지종	2,631	13	0
1686	사랑의 계명을 지키는가?(30주 금)	2000-11-03	조명연	2,294	10	0
1685	나의 죽음(위령의 날)	2000-11-02	상지종	2,397	15	0
1684	[독서]성 암브로시오 주교의 글에서	2000-11-02	상지종	2,229	8	0
1683	열심히 그러나 함께(위령의 날)	2000-11-02	조명연	2,637	17	0
1682	'오늘'을 대하는 세가지 태도(모든 성인 대축일)	2000-11-01	상지종	2,671	12	0
1681	성 베르나르도 아빠스의 강론에서	2000-11-01	상지종	1,983	9	0
1680	오랜만에...(QT묵상)	2000-11-01	노이경	2,588	8	0
1679	행복찾기(모든 성인 대축일)	2000-10-31	조명연	2,217	17	0
1678	환상 속의 그대(30주 화)	2000-10-31	조명연	2,391	18	0
1677	하느님 나라에 나를 묻으며(연중 30주 화)	2000-10-31	상지종	2,193	18	0
1676	미룰 수 없는 사랑의 실천(연중 30주 월)	2000-10-30	상지종	2,503	12	0
1675	[탈출]모세에게 힘을 주시는 하느님(출애 4,1-17)	2000-10-30	상지종	1,981	12	0
1674	나는 망신당하지 않을까?(30주 월)	2000-10-29	조명연	2,171	8	0
1673	너는 나에게서 무엇을 바라느냐?	2000-10-29	오상선	1,843	17	0
1672	은행알을 줍는 시골신부 이야기	2000-10-29	황인찬	2,598	27	0
1671	동반자(연중 30주일 나해)	2000-10-28	조명연	2,182	19	0
1670	열두 사도로 뽑히지 않은 제자들(시몬, 유다 축일)	2000-10-28	상지종	2,471	12	0
1669	세상을 불사르리라(연중 29주 목)	2000-10-26	상지종	3,042	23	0
1668	하느님께 기쁨을(연중 29주 수)	2000-10-25	상지종	2,682	19	0
1667	되돌려 받으소서, 주님!	2000-10-25	오상선	2,741	23	0
1666	준비하고 기다리기(QT묵상)	2000-10-24	송영경	2,087	17	0
1665	불타는 남한산성!	2000-10-24	오상선	2,241	15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