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예수님!
오늘의 묵상에서
신앙은 미움과 분노를 삭이고 사랑으로 극복할 수 없을 것 같은 고통을 시험하면서 초인간적인 기적을 일으킨다. 인내, 용기의 기적을 일으킨다는 말이 너무 맘에 듭니다.
자주 방문하여 영적힘을 얻으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