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424)믿음길 안내자는 누구일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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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양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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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09-03-07 | 조회수463 | 추천수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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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하늘의 너희 아버지처럼 완전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 <말씀의 초대> 주님께서는 당신의 규정을 실천하라고 명령하신다. 마음을 다해 실천에 옮긴다면 그분의 보호를 받을 것이다. 그러므로 계율을 지키면 그분의 백성이 된다. 주님께서는 이스라엘을 민족들 위에 세우시고 명성과 영화를 받게 하실 것이다(제1독서). 원수를 사랑하고 박해자들을 위해 기도하라고 하신다. 그렇게 해야 주님의 자녀가 될 수 있다고 하신다. 원수는 핍박하는 자들이다. 박해자는 고통을 주는 사람들이다. 그들이 왜 그렇게 하는지 돌아보라는 말씀이다. 그들 안에서도 주님의 뜻을 찾아보라는 말씀이다(복음).
시편 119(118),1-2.4-5.7-8(◎ 1ㄴ)
◎ 주님의 가르침을 따라 걷는 이들은 행복하여라. ○ 행복하여라, 그 길이 온전한 이들, 주님의 가르침을 따라 걷는 이들! 행복하여라, 주님의 법을 따르는 이들, 마음을 다하여 주님을 찾는 이들! ◎ ○ 주님께서는 규정을 내리시어, 열심히 지키게 하셨나이다. 아, 주님의 법령을 지킬 수 있도록, 저의 길이 굳건하였으면! ◎ ○ 제가 의로운 법규를 배울 때에, 주님을 올곧은 마음으로 찬송하오리다. 주님의 규범을 지키오리다. 저를 아주 버리지 마소서. ◎ +그리스도 우리의 평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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