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 불평하지 못하고 초연해질수 있었지요. ♡
작성자이부영 쪽지 캡슐 작성일2009-03-08 조회수517 추천수2 반대(0) 신고
"나의 방패가 하느님께 있으니, 그분은 마음 바른 이들을 구하시는 분."(시편7편)
♡ 불평하지 못하고 초연해질수 있었지요. ♡


주님,
인간적 욕심을 진작에 비우도록 해주신
주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만약 제가 비우지 않고 있었다면
순간순간 일어난 사건에 대해
전 팔짝팔짝 뛰었겠지요.

그러나 전 오늘 여유로웠습니다.

주님만 믿고
주님께만 바라고 있었기에
불평하지 못하고 초연해질수 있었지요.

감사합니다.


  -「지팡이 하루묵상」 中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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