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434)오늘도 내 십자가는 계속 짊어지고...앞으로 앞으로..가야만 하니...기도없이는 못가네...
작성자김양귀 쪽지 캡슐 작성일2009-04-02 조회수763 추천수10 반대(0) 신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오늘도 내 십자가는
계속 짊어져야만...
산다고 하시는..
주님 음성 들리고...
 
앞으로 앞으로..
계속 가야만 하는 길..
생명의 그 길...
기도없이는 못가네...
 
내 십자가에는
내 기도달고..
내 불평 달고..
내 감사도 달았네... 
 
내 기도에
순종으로 얻은 은총달고.. 
주님이 보내시는..
텔레파시로 느끼는   축복도 달아 두니..
 
때로는 가벼워도
어쩔때는...
더 훨~~~
무겁기도 하네..
 
시편 95(94),7ㄹ.8ㄱ 참조
◎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그리스도님, 찬미받으소서.
○ 오늘 주님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라. 너희는 마음을 완고하게 하지 마라.
◎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그리스도님, 찬미받으소서.
 
+주님 오늘 기도는 오늘 제가 쓴 댓글들이 낯에 바치는 저의 성무일도 입니다. 
기쁘게 받아 주세요...이렇게라도 당신과 함께하는 이 시간 주심에 감사와 찬미가를 부릅니다.
 
오늘 쓴 댓글들을 그대로 복사해서 올립니다..
김양귀 (kykbd2481) (2009/04/02) : + <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내 말을 지키는 이는 영원히 죽음을 보지 않을 것이다.” >...*아멘+...얼마나 우리 인간들이 말을 안 들으면...오늘 이 말씀 처럼...<진실로...진실로...>하면서 강조를 하시겠는가?...아마도 여러번 우리들이 알아들을 때까지...진실로 진실로 진실로를 여러번이 아니라 수백 수천만번을 오늘도 강조하고 계시는.. 예수님 목이 마니마니 아프실것 같아요...아니.. 임파선이 부어 올라..혹시라도 고통스러운 사순 5주간 목요일을 보내고 계시지나 않은지..오늘은 우리가 먼저 위로를 보내야 되지 않은지 모르겠네요...참고 기다리며 살아온 모든 날들이 신앙체험 아닌것이

김양귀 (kykbd2481) (2009/04/02) : 하나도 없으니...주님영광입니다...오늘 주신 전 요셉신부님 강론을 들으면서도 감사를 드립니다...+<아버지께서 성령 안에서 아들과 한 몸이 되듯, 우리도 성령 안에서 그리스도와 한 몸을 이룹니다. 아들이 비록 죽음을 당했을지라도 아버지께서 다시 살리셨듯이 그리스도인들도 죽음을 당할지라도 영원한 생명이신 그리스도께서 다시 살리십니다. 아니, 죄를 짓지 않는 한 영원히 죽지 않는 것입니다. >...*아멘+기도팅~~~+
김양귀 (kykbd2481) (2009/04/02) : 맞어요...가톨릭학교는 무엇이 틀려도 틀린 수녀님이나 신부님들이 교장 선생님이시기 때문에 또 학교 선생님들께서도 대부분이 성당 신자들이셨던것 같아요..우리나라도 가톨릭학교가 많이 있어야 하고..젊은 엄마들이 아직 어린 아이들을 너무 공부 공부하면서..방과후 시간까지도 놀지도 못하게 하고..학원에까지 너무 의존하지 말어야 할것 같어요..집에서나 학교에서나 성당에서나... 삼위일체적인..관심과 사랑만이 우리들의 아이들에게 젤로 필요할것 같어요..오늘 올려주신 글에서 보듯이..한 선생님의 사랑이 이렇게 훌륭한 일을 하듯이..교회나 성당만 지을 생각을 할것이 아니라..신부님이나 수녀님 그리고 수사님들이 교육현장. 특히

김양귀 (kykbd2481) (2009/04/02) : 어린이들 교육부터 잘 시키는 교육현장에서 아이들을 사랑으로 교육시키고 돌보는 곳으로 진출 하셔야지 오늘날 문제의 정치가도 없을 것이고..문제의 가정도 없을 것이고..정직한 사회인이들이 많으면 나라도 개인도...하느님나라를 이승에서부터 살아 갈 수 있을텐데 말이죠...초록님 ...이 말이 맞지요?...ㅎㅎ...오늘부터는 이 문제가 아버지 하느님의 뜻대로 잘 이루어지도록 우리 함께 기도 합시다요...ㅎㅎ...생각만 해봐도 좋아요...아리아리랑 서리 서리랑.. 아라리가 났네~~~아리랑 고개로 오늘도 넘어 갑시다요...안젤라님 고맙습니다..*샬롬+기도팅~~~+
 
 
  김양귀 (kykbd2481) (2009/04/02) : 로사님 요새 눈이 안 좋아져서.. 묵방글을 어느정도까지만 읽으면..눈이 엄청 피곤하여.. 묵방에 그날 그날 올라온 글도 다 읽지 못합니다...오늘은 여기까지만 공부하고 댓글 쓰고 해야지 더하면 무리가 되어 아프니..이제 인사만 나누고 들어가서 운동을 가야 사는 이몸입니다..젊어서 부터 동생들과 조카를 키우며...세탁기 하나 변변치 않아 아기를 등에 업고..힘들게 빨래를 하며..일도 잘 안해보고 시집을 왔는데.....아이구 친정 ..시댁...모두가 다 내 십자가 아닌것이 없었으니..이 또한 모두가 다 내 신앙체험담 아닌것이 없겠지요...아무튼 젊다고 로사님도 넘 무리하지 말고 쉬어가며 하세요...나는 모르고..애

김양귀 (kykbd2481) (2009/04/02) : 낳고..삼일되니 몸이 거뜬해서 시장 갈려고 아파트 문열고 나오니..겨울이라서 찬바람이..확~~~춥다고만 느끼고.. 시장보고 들어오니..그때부터 찬바람이 몸에 들어서..몸이 해산후 갑자기 나뻐지기 시작했답니다..젊어서 부터 몸 단속..영혼 단속... 모두 잘 하기가 쉽지마는 않겠지만..아무튼 주님 말씀과 옛어르신들 말씀은 꼭 귀담아 들어야 합니다..젊드라도 가끔씩은 쉬어가며 하세여...더 오래오래 봉사하기를 원 하신다면요...뭔 말인지 알았죠?...ㅎㅎ...사랑 하니까요...*샬롬+기도팅~~~아멘+
 
          ***찬미예수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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