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함께 빵을 적신다'는 것은 무슨 의미 [유다 복음, 거짓 제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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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장이수 | 작성일2009-04-08 | 조회수493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 제물이 아니라 자비다.’
<마태오복음서 12, 7> ............................................................................................................................
"나와 함께 대접에 손을 넣어 빵을 적시는 자 그자가 나를 팔아넘길 것이다" < 마태오복음서 26, 23>
빵 = 예수님의 몸 (그리스도의 몸)
함께 = 공동 대접 = 피의 잔 손을 넣다 = 구속 적시다 = 제물이 되다
"에덴 동산 동쪽에 커룹들과 번쩍이는 불 칼을 세워, 생명 나무에 이르는 길을 지키게 하셨다" <창세기 3, 24> 생명나무 = 십자가 나무 = 구속의 신비, 속량의 신비
사람은 제 아무리 거룩한 사람일지라도 모든 사람의 죄를 스스로 짊어지고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자신을 제물로 바칠 수 없다. / ''속량의 신비'' ''구속의 신비''는 오직 하느님께서만 죄를 없앨 수 있다. <가톨릭교회교리서 616, 431> 사람은 자신을 제물로 바칠 수 없다. 그리스도의 희생이 모든 사람을 위한 제사, 모든 사람을 품는다. <가톨릭교회교리서 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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