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삼일을 거룩하게
"서로 너그럽고, 자비롭게 대하고,하느님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여러분을 용서 하신것처럼, 여러분도 서로 용서 하십시오.
그러므로 사랑받는 자녀답게 하느님을 본받는 사람이 되십시오.
그리스도께서 우라를 사랑하시고 또 우리를 위하여
당신 자신을 하느님께 바치는 향기로운 예물과 제물로
내놓으신 것 처럼 여러분도 사랑 안에서 살아가십시오"
(에페 4,32~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