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성모님께서 가르쳐 주신 ㅡ '마리아 메세지' [근간]
작성자장이수	작성일2009-04-10	조회수559	추천수1	반대(0) 신고
예수님께서는 죄는 "나를 믿지 않는 것이 죄이다" (요한복음서 참조) [ "나를 믿지 않는 것" = 그리스도 십자가 ''은총의 힘''을 믿지 않는 것 = 죄] [ 공동 구속(대속) 제물 => 우상의 제물 ]을 먹게 되는 두번째 ''죄악의 신비''에 빠진다는 의미이다.   첫번째 죄악의 신비 => 선악과 이다.  / 첫째 죽음.    두번째 죄악의 신비 => 생명나무 이다. /  둘째죽음. (요한묵시록 참조)   생명나무 = 그리스도 십자가 나무 = 구속제물, 대속제물 = ''창세기 생명나무''에 관한 인간의 죄악이 발생. => 둘째 죽음.     <창세기 생명나무 3, 24> "에덴 동산 동쪽에 커룹들과 번쩍이는 불 칼을 세워, 생명 나무(구속자 메시아)에 이르는 길을 지키게 하셨다."     <''죄악의 신비, 교리서 675 > 그리스도께서 재림하시기 전에 교회는 많은 신자들의 신앙을 흔들어 놓게 될 마지막 시련을 겪어야 한다. 교회의 지상 순례에 따르는 이 박해는, 진리를 저버리는 대가로 인간의 문제를 외견상 해결해 주는 종교적 사기의 형태로 ‘죄악의 신비’를 드러내게 될 것이다. 최고의 종교적 사기 (돈과 명예심의 탐욕에서 발생)는 거짓 그리스도, 곧 가짜 메시아의 사기이다. 이로써 인간은 하느님과 육신을 지니고 오신 하느님의 메시아 대신에 자기(인간, 피조물) 자신에게 영광을 돌리는 것이다.      ..................................................................................................................................       [ 성경 속의 ''참된 마리아''의 메세지 ]     "내 영혼이 주님을 찬송하고 내 마음이 나의 구원자 하느님 안에서 기뻐 뛰니 ...   그분의 이름은 거룩하고 그분의 자비는 대대로 당신을 경외하는 이들에게 미칩니다.   그분께서는 당신 팔로 권능을 떨치시어 마음속 생각이 교만한 자들을 흩으셨습니다." (루카복음서)          [ 교만한 자 ] => [ "마리아 = 주님(하느님, 신)이다" ]는 우상(여신)숭배자들  이때의 마리아 = '가짜 마리아' 곧 '가짜 메시아' , '거짓 그리스도' = 공동 구속자이다.   < 구속자 = 메시아 = 그리스도 = 구속자 : 가톨릭교회교리서 참조 >        '참된 마리아' 성모님께서는 그들을 [ 그리스도(십자가)의 은총 = 하느님의 자비 ]에서  흩어버리신다고 예언하하신 것이다.   "그분의 자비는 대대로 당신을 경외하는 이들에게 미칩니다"        ( ''가짜 마리아'' 교의 태동  =  '가짜 마리아' 우상 = '공동 구속자 마리아 형상'을 섬기는 신심꾼들의 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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