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성모님께 봉헌사람은 행복하다 | |||
---|---|---|---|---|
작성자김중애 | 작성일2009-04-26 | 조회수493 | 추천수3 | 반대(0) 신고 |
† 평화가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에 함께 하기를 바랍니다 거룩한 연옥 영혼들과 하느님을 모르는 사람들과 하느님을 반대하는 사람들과 다른 신들을 믿는 사람들과 쉬는 교우들을 위해서 라는 지향을 미사에 참례때 혹은 기도하면서 붙이면 매우 큰 선행과 보속을 하는 것입니다.
*~*~*~*~*~*~*~*~*~*~*~*~*~*~*~*~*~*~*~*~*~*
성모님께 봉헌하는 사람은 행복하다
"마음이 가난한 사람은 행복하다. 하늘 나라가 그들이 것이다." 라는 예수님의 말씀은 여러분들을 자주 들었을 것입니다. 이와 같이 "성모님께 봉헌한 사람은 행복하다. 그들은 성모 마리아의 것이다" 라는 말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성모 마리아께 봉헌하는 생활을 매일 실천하는 사람은 행복하다는 말은, 그들이 성모님과 함께 성모 마리아를 통하여 하느님께로 나아갈 것이기 때문입니다.
세례를 통해서 우리는 하느님의 소유가 되며, 하느님께 속하는 사람이 됩니다. 세례를 통하여 하느님의 소유과 된 우리 자신을 성모 마리아께 봉헌함으로써 성모 마리아의 보호와 도우심으로 더욱 안전하게 지킬 수 있을 것입니다. 다시 말해, 우리가 세례 때 '마귀를 끊어 버립니다' 라고 서약한 것을 성모 마리아의 힘으로 실천할 수 있게 됩니다. 세례를 받은 사람을 마귀는 그냥 놔두지 않습니다. 힘센 사람이 곁에서 지켜 주어야 합니다.
세례를 받은 사람과 받지 않은 사람과는 어떻게 다릅니까? 한 예를 들겠습니다. 부자와 가난한 자가 어떻게 다릅니까? 부자는 아주 풍족하게 살고, 하고 싶은 것을 다 하고, 가고 싶은 곳도 마음대로 갈 수 있습니다. 어렵고 마음대로 가지도 못하고 늘 부족함을 느낍니다. 세례받은 사람은 영적으로 부자며, 하느님 은총을 풍성히 받을 수 있으며, 매일 기도를 통해서 하느님과 통하고 여러 성사를 통해서 하느님 도움 안에서 삽니다. 그러나 세례받지 않은 사람은 영적으로 거룩하게 살기가 힘들고 늘 힘들고 늘 어둠에서 헤어나기 어렵고 죄를 벗어나기가 곤란합니다.
그러면 성모 마리아께 봉헌한 사람과 봉헌하지 않은 사람과는 어떻게 다릅니까? 성모 마리아께 봉헌하지 않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