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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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09-05-08 | 조회수535 | 추천수3 | 반대(0) 신고 |
부활 제4주간 금요일 2009년 5월 8일 (백) ☆ 어버이날 ♤ 말씀의 초대 바오로 사도가 안티오키아 교우들에게 예수님에 관해 설교하고 있다. 사람들이 무죄하신 분을 고발했으며 빌라도에게 넘겨 죽게 했다고 질책한다. 하지만 주님께서는 그분을 다시 살리셨고, 그분께서도 여러 사람에게 나타나셨음을 알리고 있다. 바오로는 자신이 부활의 증인임을 고백한다(제1독서).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예수님께서는 당신 자신을 하느님께로 가는 길이라고 하신다. 말씀을 받아들이면 하늘의 생명을 얻게 된다는 가르침이다. 예수님 안에서 하느님을 보지 못한다면 어디에서도 볼 수 없다(복음). 복음 환호송 요한 14,6 참조 ◎ 알렐루야. ○ 주님이 말씀하신다.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나를 통하지 않고서는 아무도 아버지께 갈 수 없다. ◎ 알렐루야. 복음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4,1-6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1 "너희 마음이 산란해지는 일이 없도록 하여라. 하느님을 믿고 또 나를 믿어라. 2 내 아버지의 집에는 거처할 곳이 많다. 그렇지 않으면 내가 너희를 위하여 자리를 마련하러 간다고 말하였겠느냐? 3 내가 가서 너희를 위하여 자리를 마련하면, 다시 와서 너희를 데려다가 내가 있는 곳에 너희도 같이 있게 하겠다. 4 너희는 내가 어디로 가는지 그 길을 알고 있다." 5 그러자 토마스가 예수님께 말하였다. "주님, 저희는 주님께서 어디로 가시는지 알지도 못하는데, 어떻게 그 길을 알 수 있겠습니까?" 6 예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나를 통하지 않고서는 아무도 아버지께 갈 수 없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1431 그리움 바다 ! 아기들 울 때 아빠 엄마 그리움 씨앗 심어져 있음을 알 것 같아요 하늘 임 자애로우심 길이요 진리요 생명으로 가는 길목 세월 흐를수록 자녀와 함께 자라나 출렁이는 부모님 사랑 그리움 바다여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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