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윤홍선'의 공동 구속자 마리아 [가짜 마리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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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장이수 | 작성일2009-05-18 | 조회수474 | 추천수3 | 반대(0) 신고 |
나주 윤홍선을 추종하는 사람들의 집단이 있다.
전에는 아마도 한국에서도 마리아 발현이 났다고 난리가 났었다고 본다.
그러나 지금 그 집단은 <이단>으로 파문되어 있다. 천주교가 아닌 것이다.
그럼에도 아직까지 윤홍선 '거짓 예언자'를 추종하는 사람들은 '그 여자'를 따른다.
'공동 구속자'는 ... 윤홍선 거짓 예언자의 메세지 안에 있다.
'가짜 마리아'는 없다라고 철석같이 믿고 있는 자들은
'윤홍선의 거짓된 메세지'를 아직까지 신뢰한다.
여전히 '윤홍선 거짓 예언자'를 따라서 '공동 구속자 마리아'를 주장하는 것이다. <악마의 '거짓'에 빠짐>
공동 구속자 ...라는 말(언어)은 한국어 이다.
외국의 어떤 사람도 (교황님, 성인성녀, 그외 추기경님들, 신부님들) 한국어 '공동 구속자'를 사용한 적이 없다.
오직 지금 이단 집단인 '거짓 예언자' 나주의 윤홍선을 추종하는 자들만이
'마리아 발현'이 났다고 거짓을 믿고 싶을 때, 한국어 '공동 구속자'를 온 한국 사람들에게 퍼뜨렸을 것이다.
지금까지도 나주마리아(가짜 마리아 - 사탄의 비밀)를 은밀하게 따르는 자들은
'공동 구속자 마리아' 라는 용어(단어)를 버리지 못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는 것이다.
아니 오히려 [ 마리아 = 신 ] ...으로
더 나아가 어떤 자들은 (이 게시판에서도) 하느님으로 혹은 주님으로도 여기도록 개념(언어)들을 구축해 낸다.
공동 구속자 ...라고 사람들이 말을 할 때에는 이미 그 안에는 <신, 하느님>이 내포되어 있기 때문이다.
이것은, 사탄의 비밀 = '우상숭배'로 충동질하고, 거짓 예언자의 '거짓 메세지' = 바로 '사탄의 가르침' 이다.
성모님의 '그리스도 구속사업에 참여하심'을 악으로 활용해 먹는 죄악을 지닌 이단자들이며, 우상숭배자들의 ''공동 구속자'' 지지 집단이다. < "죄악이 있는 곳에 이단이 있다" - 가톨릭교회교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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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거짓 예언자>를 용납하고 있다'
너는 이세벨(거짓 예언자)이라는 여자를 용납하고 있다. 그 여자는 예언자로 자처하며 내 종들을 잘못 가르쳐서 미혹(이단)하게 했고 음란한 짓(우상숭배)을 하게 했으며 우상(가짜 마리아)에게 바쳤던 제물(거짓 제물 = 공동 구속자)을 먹게 하였다. ...
사람들 중에서 그 여자의 가르침을 받아들이지 않은 사람들, 곧 사탄의 비밀을 배우지 않은 나머지 사람들에게 나는 이렇게 말한다. ... 내가 올 때까지 너희가 가지고 있는 것을 단단히 간직하고 있어라. <묵시록>
하느님께서는
그들이 마음의 욕망으로
더럽혀지도록 내버려 두시어
그들이 스스로
자기들의 몸을 수치스럽게 만들도록 하셨습니다
그들은
하느님의 진리를 거짓으로 바꾸어 버리고
창조주 대신에 피조물을 받들어 섬겼습니다
(불의)
창조주께서는 영원히 찬미받으실 분이십니다
<로마서 1, 24 - 25>
그 무법자가 오는 것은 사탄의 작용으로 그는 온갖 힘을 가지고 거짓 표징과 이적을 일으키며 멸망할 자들을 상대로 온갖 불의한 속임수를 쓸 것입니다. 그들이 진리(유일 구속자)를 사랑하여 구원받는 것을 거부하였기 때문입니다. 하느님께서는 그들에게 사람을 속이는 힘을 보내시어 거짓을 믿게 하십니다. 진리를 믿지 않고 불의를 좋아한 자들이 모두 심판을 받게 하시려는 것입니다. <2테살로니카 2, 9 -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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