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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사탄의 언어 미혹 :공동 구속자 ] = 공동 신 / 공동 하느님
작성자장이수 쪽지 캡슐 작성일2009-05-18 조회수202 추천수2 반대(0) 신고
 
''''코리템프트릭스'''' ( 참여적인 / 종속적인 의미 ) 
 
[ 교회 교도권 / 교황청 신앙교리성 ]
 
 

하느님 구원의 신비가 완전하고도 결정적인 계시인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실현된다 것이 가톨릭 신앙이다. 신앙의 순종은 진리 자체이신 하느님께서 보증하신 그리스도의 계시를 받아 들이는 것을 포함한다.

교회의 교도권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중개자이시며 보편적인 구원자이심을 이러한 중개성은 영원한 대사제이신 그리스도 구속의 유일성을 나타낸다. 한 분이시며 삼위일체이신 하느님의 구원경륜만이 있을 뿐이다.

참여적 중개 (종속적 의미)에 있어서도

이는 그리스도의 중개에서 힘을 얻게 될 뿐 결코 그와 병행(공동)하거나 그것을 보완(함께)할 수는 없는 것이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의 유일한 중개를 벗어난 하느님의 구원 행위를 제시하는 해결책들은 그리스도교와 가톨릭 신앙에 위배된다.  <  교황청 신앙교리성 문헌, ''''''''''''''''주님이신 예수님''''''''''''''''  >

 

 
 
 
 
공동 구속자 ... 라는 언어에 집착하는 자들은
 
< 나주 이단(마리아 구원방주 - 윤홍선)의 악한 영의 침범을 받았기 때문 외에는 없다라고 확신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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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속자 (그리스도) = 하느님 (성자)

 ( 두 본성의 단일한 위격 : 교황청 신앙교리성 문헌, 가톨릭교회교리서 참조)

 

"두 본성 안에 위격의 단일성" 

 

인성(구속자)과 신성(구속주)의 두 본성 안에는

오직 성자의 단일한 위격(신, 하느님)만이 있을 뿐이다

 

 

교황청 신앙교리성

예수회 존 소브리노 신부의 저술에 관한 공지

 

저자는 성자와 예수님을 구분하여 소개하여, 독자들에게 그리스도 안에 두 주체가 현존한다는 암시를 준다. 성자께서 예수님의 실재를 취하시고, 성자께서 예수님의 인성, 생애, 운명, 죽음을 체험하신다는 것이다. 그 성자께서 예수님이시고 예수님께서 바로 성자라는 사실은 분명히 나타나지 않는다.

비오 12세 교황은 칼케돈 공의회에 관한 회칙 ''''''''영원하신 임금''''''''(Sempiternus Rex)에서 다음과 같이 선언하였다. “칼케돈 공의회는 에페소 공의회와 완전히 일치하여 두 본성이 ‘한 위격과 실체’ 안에서 일치하게 되었다고 분명히 단언하고, 마치 스스로 완전히 자율적인 어떤 한 사람을 말씀이 차지하거나 대치한 마냥 그리스도 안에 두 개체가 자리한다는 주장을 배격한다”(DH 3905).

 

“복음서나 사도 서간에서 성인들이 그리스도에 대하여 한 이야기나

그리스도께서 직접 당신 자신에 대해 하신 이야기를

두 위격에 구분하여 적용하고,

일부 이야기는 말씀과 별개인 독자적인 한 인간에게 적용하고 <인성/ 구속자>

하느님에게 맞갖은 다른 이야기들은 아버지 하느님에게서 오신 말씀에게만 <신성/구속주>

(이렇게 둘로 나누어서) 적용하는 이가 있다면 그는 파문될 것이다(DH 255).

 

이러한 글들을 통해 쉽게 추론해 볼 수 있듯이, 속성의 교류는 인간이 하느님의 속성을 지니고 하느님이 인간의 속성을 지닌다는 두 가지 의미에 모두 해당하는 말이다.  

< 소브리노 신부는 교황청으로부터 제재를 받았습니다 / 어느 신부님이라도 제재를 받을 수 있다는 뜻>

  

그분이 하느님으로서 하셨든지, 인간으로 하셨든지 모든 것은
결국 [ 그리스도의 한 위격(位格) 안에서 ] 이루어지는 것이다.
여기서 ''''''''그리스도의 한 위격'''''''' 이란 .... 신적 위격을 말합니다.
 
가톨릭교회는 ''''''''인간적 위격''''''''을 인정하지 않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사람이시지만 그럼에도 언제나 우리 주 하느님이십니다
 
 
구속자 = 그리스도 <가톨릭교회교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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