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아버지께서 너희를 사랑하신다. 너희가 나를 사랑하고 믿었기 때문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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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09-05-23 | 조회수416 | 추천수2 | 반대(0) 신고 |
부활 제6주간 토요일 2009년 5월 23일 (백) ♤ 말씀의 초대 아폴로는 유다인 출신의 교우였다. 그는 성경에 정통했고, 예수님을 구세주로 굳게 믿었다. 에페소의 교우들은 그를 반기며 환영했다. 그곳에 살고 있던 유다인들을 상대로 확실하게 복음을 전했기 때문이다. 교우들은 아폴로를 추천하는 편지를 보낸다(제1독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청하면 무엇이든지 들어주신다. 믿는 마음으로 청하는 기도를 아버지께서는 외면하지 않으신다. 인내와 항구심이 부족한 것은 아닌지 늘 돌아봐야 한다. 예수님과 아버지는 일치하여 계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요한 16,28 ◎ 알렐루야. ○ 나는 아버지에게서 나와 세상에 왔다가, 다시 세상을 떠나 아버지께로 가노라. ◎ 알렐루야. 복음 <아버지께서 너희를 사랑하신다. 너희가 나를 사랑하고 또 믿었기 때문이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6,23ㄴ-28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23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청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그분께서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 24 지금까지 너희는 내 이름으로 아무것도 청하지 않았다. 청하여라. 받을 것이다. 그리하여 너희 기쁨이 충만해질 것이다. 25 나는 지금까지 너희에게 이런 것들을 비유로 이야기하였다. 그러나 더 이상 너희에게 비유로 아야기하지 않고 아버지에 관하여 드러내 놓고 너희에게 알려 줄 때가 온다. 26 그날에 너희는 내 이름으로 청할 것이다. 내가 너희를 위하여 아버지께 청하겠다는 말이 아니다. 27 바로 아버지께서 너희를 사랑하신다. 너희가 나를 사랑하고 또 내가 하느님에게서 나왔다는 것을 믿었기 때문이다. 28 나는 아버지에게서 나와 세상에 왔다가, 다시 세상을 떠나 아버지께 간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1446 모내기 강강술래 ! 강강술래 강강술래 시골 어르신들 뜽금 없이 뭔 소리냐 하시것네 농번기 바쁜 철에 강강술래 하자니 그러나 이왕에 시작해 놓았으니 모 포기 들고라도 논두렁 마음 두렁 한바탕 뛰고 나서 모름 심세 모를 심어 얼씨구나 절씨구나 강강술래 강강술래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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