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거짓 예언자들의 '성모계시'라는 것들을 만드는 방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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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장이수 | 작성일2009-05-23 | 조회수394 | 추천수2 | 반대(0) 신고 |
아버지께서 나와 함께 계시기 때문에
내 안에서 너희는 평화를 얻는다
" 나는 혼자가 아니다
아버지께서 나와 함께 계시다
내가 너희에게 이 말을 한 이유는,
너희가 내 안에서
평화를 얻게 하려는 것이다 "
<요한복음서 16, 32 - 33>
아버지 때문에
내 안에서 평화를 얻게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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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단계 ]
먼저 위의 복음을 아래와 같이 변화시킨다
< 다른 복음 - 복음의 변질 >
" 어머니는 혼자가 아니다
나는 어머니와 함께 계신다
내가 이 말을 하는 이유는
너희가 어머니 안에서
평화를 얻게 하려는 것이다 "
예시 : <발또르따의 책에서는 나와 어머니는 하나이다> 라고 말하고 있다
< 그리스도의 계시 복음 말씀 = "아버지와 나는 하나이다" (요한복음서 10, 30) >
[ 2 단 계 ]
위의 변질된 (바뀐) 복음 내용을 자꾸 반복해서 읽고
( = 이는 벌써 '거짓 계시'를 수용해 가는 과정이다 )
자기 마음 속에 그 글(언어 이미지)를 각인시키며
마침내 자기 마음 안에서 떠오르는 것들을 (묵상방법 이용)
글로써 거짓된 것을 그려내는 것이다
( 이 때, 복음 말씀과 교리를 무시해 버릴 수 밖에 없거나 모르거나 둘 중에 하나가 되어진다 )
< 바로 '혼미한 마음' 이다 >
마리아에 대한 어떤 이미지가 구상되어 떠 오를 것이며
이 '가짜 마리아'의 이미지를 글(혹은 강의)로써 잘 다듬어 적어 내는 것이다
'가짜 마리아' 이미지의 '우상'을 만들어 내는 것이다
( 영적인 심각한 죄악성 )
이것이 바로 < 내적 담화 > , <성모님의 계시>라고 이름 붙인다
그 사람들은 진리를 받아들이지도 않고 사랑하지도 않기 때문에 구원을 얻지 못할 것입니다.
하느님께서는 그런 자들에게 혼미한 마음을 주시어 거짓된 것을 믿도록 하셨습니다.
결국 진리를 믿지 않고 악을 좋아하는 사람은 모두 단죄를 받게 될 것입니다.
<2데살로니카 2, 10 -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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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그리스도)의 계시처럼 그 형태를 띄지만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가 아니라
"성모님의 계시"라고 이름붙이며
이는 <'진리의 반대'인 '거짓말' 속에서 활동하는 악마>
곧, "사탄의 가르침"(요한묵시록)이 된다
왜 그런 죄악의 길을 가게 될까 ?
성인성녀가 되고 싶은 영적인 탐욕과
'마리아에 관한 책'은 잘 팔리며 ( 자극 , 충동 이용 )
어떤 목적을 위해 돈을 채워두기 위함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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