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축복받은 자 / 평범한 일 속에 특별한 소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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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장병찬 | 작성일2009-06-26 | 조회수627 | 추천수2 | 반대(0) 신고 |
거룩한 연옥 영혼들과 하느님을 모르는 사람들과 하느님을 반대하는 사람들과 다른 신들을 믿는 사람들과 쉬는 교우들을 위해서 라는 지향을 미사에 참례때 혹은 기도하면서 붙이면 매우 큰 선행과 보속을 하는 것입니다.
축복받은 사람은 항상 다른 사람을 축복합니다. 사람들은 정말 축복받기를 원합니다. 이것은 어디에서나 분명한 사실입니다. 어느 누구도 자신의 삶을 저주나 험담, 고발이나 비난으로 얼룩지게 하려고 하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늘 우리 주위에는 그런 일들이 아주 많이 일어나고, 그것은 어두움과 파괴와 죽음을 부릅니다. '축복받은 사람들'인 우리는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축복을 나누어 줄 수 있습니다. 그것은 많은 노력을 들여야 하는 일이 아닙니다. 그것은 우리 마음속에서 자연스럽게 흘러나오는 것입니다. 내면에서 우리 이름을 부르고 우리를 축복하는 목소리를 들을 때, 어둠은 더 이상 우리를 혼란스럽게 하지 못합니다. 우리를 사랑받는 자로 부르시는 그 목소리가 다른 사람을 축복하는 말들을 알게 하실 것이고, 그들도 우리와 동일하게 축복받은 존재임을 그들에게 드러내 주실 것입니다. (창골산 봉서방이 보낸 글에서)
평범한 일 속에 특별한 소명 그리스도인과 비그리스도인이 함께 동일한 일을 할 수도 있다. 소명원리는 인생에서 평범한 일을 (진 에드워드 베이스) *~*~*~*~*~*~*~*~*~*~*~*~*~*~*~*~*~*~*~*~*~* ( http://예수.kr , http://마리아.k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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