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한 번 뿐인 삶, 어떻게 살것인가? Ⅵ - 행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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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중애 | 작성일2009-07-28 | 조회수723 | 추천수3 | 반대(0) 신고 |
한 번 뿐인 삶, 어떻게 살것인가? Ⅵ - 행복 맹목적으로 살아가고 있지는 않습니까?
언제 그대는 행복해질까요? 내일? 내일이란 또 무엇일까요? 그것은 결국 또 하나의 오늘이 아닌가요? 당신은 앞으로도 행복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목적을 가지고 살며 갈망하고, 당신의 하루가 이와 같다면, 이 모든 일을 감사한 마음으로 행하고 있다면, 다른 사람들만큼 행복할 것입니다.
"행복한 하루였어." 라고 당신은 말합니다. 마치 어머니의 품을 그리워하는 아기처럼, 우리의 가슴이 열망합니다.
오직 선 앞에서만 고요히 가라앉게 됩니다. 사람들이 친절하든 아니든, 공정하든 비열하든 간에 다시 말해, 당신이 용감하고 이타적이며 무엇보다도 불평 없이 당신의 몫을 다 해냈을 때 행복해지는 겁니다. 애정에 대해서도 생각해 봅시다. 아름다움을 놓쳐버릴 건가요? 철학을 공부하려고 가정과 가족, 친지 그리고 가정에서의의무를 버려야 할까요?
더 큰 이익을 추구하기 위한 생계유지의 압박에 의해서가 아니라, 외롭게 내버려두는 일이 타당하다고 생각하지는 않을 겁니다. 한 번 들어서면 곧 빠져나올 수 있을 것 같지 않은 새로운 삶의 모습과 마주치기 전에 때때로 우리 모두에게 나타나는데,
점잖게 말할 수 있을지 나로서도 잘 모르겠습니다. 생각할 만큼 밤낮으로 염려하고 있습니다. 특히나 인성적인 측면에서 더더욱 그렇습니다. 지적인 야망은우리 삶의 진실한 터전에서 우리 자신을 조금씩 밀어내어, 차갑고 냉정하고 이기적인 여성으로 만들어 버립니다. 재능을 키우는 것을 소홀히 할 필요도 없습니다. 종종 가정 내에서 인간의 기본적인 의무들을 수행하는 것에 비하면 우리는 명심해야 합니다. 펜실베이니아대학에서 철학박사학위 수여 100년이 넘는 긴 세월 동안 지속적으로 사랑받고 있다. 「Giving What We Have」.「The Warrior」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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