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미니카 축일을 축하 보냅니다.
진정한 만남은
상호간의 눈뜸이다.
영혼의 진동이 없으면
그건 만남이 아니라 한때의 마주침이다.
그런 만남을 위해서는
자기 자신을 끝없이 가꾸고
다스려야 한다.
좋은 친구를 만나려면 먼저
나 자신이 좋은 친구감이 되어야 한다.
왜냐하면 친구란
내 부름에 대한 응답이기 때문이다.
영혼의 진동....후리지아 향기속에 담아 봅니다.
오늘부터 휴가 떠나면서, 컴하고 멀리 있어...미리 축하드리고 떠나고싶습니다.
멀리서,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기를 차안에서, 기도 바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