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을 받으면!
기쁨이 솟아나고 가슴속에
꽃이 피어난다.
칭찬은
그야말로 하나의 예술이다.
칭찬을 함으로써
당신은 세상을 또 다른
빛으로 볼 수 있다.
당신의 영혼이
살아있도록 해주는 것도
바로 칭찬인 것이다.
마음 깊은 곳에서
우러나오는 말은 항상
사랑의 말이다.
마음이란
神이 머무는 장소이다.
마음 안에서
하늘과 땅이 서로 맞닿는다.
다른 사람이
우리에게 들어올 수 있는 문도
바로 마음이다.
마음은
사람들을 서로 연결시켜준다.
마음과 마음이 만날 때
하늘은 그들 위에 열려 있다.
“하루를 살아도 행복하게”
안젤름 그륀 신부 지음.
오늘의 묵상:
“남을 기쁘게 해주어라!
타인을 기쁘게 해 줄 때
내 자신이 기쁘고,
타인을 괴롭게 하면 내 자신도 괴롭다.”
-법정 스님-
칭찬처럼
남을 기쁘게 해주는 일은 없다.
남을 칭찬하면 내 마음도 기쁨으로
채워진다.
잘못한 것을
눈감아 주고 칭찬을 아끼지 않으면!
그 사람은 더욱 더 잘하려고
노력할 것이고 칭찬받을 짓만 골라서
하게 된다.
당신의 영혼이 살아있도록 해주는 것도
바로 칭찬인 것이다.
전능하시고 자비하신 하느님!
우리들은 모두 칭찬 받기 위해
이 세상에 태어난 사람들입니다.
오늘 하루만이라도,
‘이웃을 격려하고 칭찬하여’
삶의 용기를 갖고 더욱 힘차게 살게 하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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