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인간으로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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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중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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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09-08-29 | 조회수533 | 추천수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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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것은 없다는 것도 기억하십시오. 무엇인가 좋은 일을 하시기 전에 마음이 꽉 차 있다고 해서 이때 한 영성체가 아무 소용없는 텅빈 것이라고 생각합니까? 우리는 인간으로서 행동하고 있을 뿐입니다. 우리는 늘 기도하고 있는것입니다. 우리의 사랑은 우리가 하는 결심은 실천이 불가능합니다. "내가벌써 얘기했잖아! 너는 성인이 될 수없어."라고 속삭입니다. 더 큰 것에 이를 수 있도록 도우실 것입니다.
-하느님께 신뢰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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