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서 들려오는 사랑의 소리."

信仰日記

"고통은 너를 자유롭게 한다."

고통과의 싸움은

새로운 삶을 살기 위한 여정이다.

그 고통을 겪는 동안에

나를 그 고통에서 견뎌나갈 수 있도록,

자신을 변화시키어 여유를 갖도록 만들어

놓으셨다는 것입니다.

과거의 고통은 너를 보다 사려 깊고,

다른 사람들에 대해 걱정하고 이해할 수 있는

사람으로 만들려는 하느님의 뜻이었음을 깨닫게 된다.

고통에서 얻은 효과는

억압에서 너를 자유롭게 한다.

  참고한 글,‘마음에서 들려오는 사랑의 소리’

          -헨리 JM 나웬 신부-

이 글에서 얻는 깨우침.

고통을 겪으면서

참다운 평화를 알게 하십니다.

참다운 평화는

우리를 자유롭게 하지만,

그 자유를 누리기 위해서

겪어야하는 과정은,

‘낙타가 바늘귀’를 자나야 하는

아픔과 쓰라림을 거쳐야 합니다.

그래서 자유로울 때

율법을 더 잘 지키게 되고,

계명을 스스로 지킴으로써

참다운 자유를 누리면서 올바른

삶을 살게 된다.

고통이 없으면,

무질서가 세상을 뒤덮게 되며

어지러운 세상이 자유로운 세상이 됩니다.

“너희가 내 말 안에 머무르면

너희가 진리를 깨닫게 될 것이다.

그리고 그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할 것이다.”

                           (요한8,31-32)

전능하시고 자비로우신 하느님!

제 멋대로 살면

오히려 고통이 따르기 때문에,

온갖 사치를 누리려 하지 말고

과도하게 음식을 탐하지 않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