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Re: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작성자김숙희 쪽지 캡슐 작성일2009-09-22 조회수275 추천수1 반대(0) 신고

신부님 영명 축일
영혼이 맑은 들꽃 향기 가득 담아서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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