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믿음의 눈으로/습관을 바꾸면 인생도 달라진다. | |||
---|---|---|---|---|
작성자김중애 | 작성일2009-10-08 | 조회수423 | 추천수2 | 반대(0) 신고 |
인간성에 관한 많은 연구가들은 모든 영향력 가운데 습관을 들이기 위해 필요한 것은 몇 차례의 반복 뿐이다. 그러면 습관이 우리의 영구적인 부분이 되고 있다. 우리는 그것들에 관해서 생각조차 해볼 필요가 없다. 우리는 매번 귀찮게 그것을 꼼꼼하게 생각해 보는 일 없이 샤워를 하고 우리의 생활 속에서 습관의 힘을 깨닫기 위해서는 즉, 담배를 피우고 음식을 먹고 신경질을 부리고 또 우리는 시간에 맞춰 간다든지, 미사에 참례하는 등의 긍정적인 습관도 갖고 있다. "우리의 어제는 우리의 오늘에 그림자를 무겁게 드리우고, 좋은 습관을 들이는 비결도 있다. 누군가가 예전에 간단하게 말한 것처럼, 그 습관을 그냥 유지해 나가기만 하면 된다. '새로운 습관을 위한 3주간'이라는 제목의 가사를 읽은 적이 있다. 그 작가는 칭찬의 중요성을 깨달은 듯 사흘이 지나자 그 여류 작가는 그리고 나흘이지나가기 직전에 그녀는 어떤 것을 생각해 냈다. 그것은 모든 것을 크게 바꾸어 놓았다. 그 여류 작가는 독자들에게 인간이 새로운 습관을 들이려면 그 뒤부터는 습관이 알아서 해결해 준다는 것이다. 로욜라의 성 이냐시오는 예수님과 함께 고통을 기꺼이 감내할 수 있는 사람들만이 부활의 영광을 이해하고 그 영광 속으로 들어갈 수 있다고 말했다. '고행'과 '금욕'이라는 낱말들을 기억하고 있을 것이다. 운동 선수에게 유연한 체조를 권하는 것처럼 금욕을 하도록 권했던 것이다. 몸이 '양호한 상태에' 있다면, 큰 시합에서 다치는 일은 없을 것이다. 사순절 동안 우리는 자신의 의지를 강화시키기 위해서 그런 방식으로 우리는 인생이라는 그런데 누군가가 조류의 흐름을 바꾸어 놓았다. 그는 우리가 어떤 즐거움을 '포기'하기보다는 무엇인가 그래서 우리는 매일 미사에 참례하거나 또는 매일 가족들을 칭찬하기로 결심했다. 그러나 이것은 언젠가 누군가가 현명하게도 그와 반대되는, "절대로 다이어트를 시작하지 말라. 왜냐하면, 다시 말하면, "여러분과 여생을 함께하게 될 새로운 습관을 개발하라."는 것이다. 분명히 사순절의 정신과 시기는 새로운 습관을 갖는 데 이상적이다. 여러분이 하고 싶은 어떤 일이나 상태를 결정하라. 그러면 여러분의 한 부분이 될 것이다. 새로운 습관을 익히는 데 정말로 3주일이 걸린다면, 그러면 부활은 더 깊고 더 즐거운 체험의 기회가 될 것이다. 「믿음의 눈으로」 존 파웰 지음 / 정성호 옮김 / 성바오로 펴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