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모든 것은 섬세한 양심을 요구 | |||
---|---|---|---|---|
작성자김중애 | 작성일2009-10-17 | 조회수483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유혹을 이겨낼 수 없습니다. 하느님께서는 우리를 굳건히 하기 전에 우리가 먼저 엄격한 방법을 사용하기를 원하십니다. 용기를 줍니다. 이 모든 것은 섬세한 양심을 요구합니다. 해롭게 할 뿐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영적 지도자에게 순종하며 세심증을 극복해야 합니다. 그분을 가장 기쁘게 해드리겠다고 결심해야 합니다. 그리고 지금 바로 시작해야 합니다. 구할 시간이 없기 때문입니다. 죽고나면 모든 것이 끝납니다. 결심해야 합니다. 다른 사람이 무엇을 어떻게 하는지 눈여겨 보아야 합니다. 상태에 머물게 됩니다. 그러므로 모든 것을 얻으려면 모든 것을 버려야 합니다. 하느님을 기쁘게 해드리는 데 어떤 희생도 아끼지 않으셨습니다.(2 코린 5, 1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