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나, 머리카락 하나도 잃지 않을 것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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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09-11-25 | 조회수414 | 추천수2 | 반대(0) 신고 |
연중 제34주간 수요일 2009년 11월 25일 (녹) ☆ 사제의 해 ☆ 위령 성월 ☆ 알렉산드리아의 성녀 카타리나 동정 순교자 기념 ♤ 말씀의 초대 벨사차르는 네부카드네자르의 아들로 왕이 되었다. 그가 예루살렘에서 가져온 성전 기물들로 잔치를 베풀자, 이상한 일이 일어났다. 사람 손가락이 나타나 글을 쓴 것이다. 임금은 다니엘을 불러 의미를 묻는다. 내용은 바빌로니아의 분열과 임금의 죽음이었다. 바빌론에 대한 예언이 이루어진다(제1독서). 종말이 가까워지면 믿는 이들은 박해를 받을 것이다. 마지막 시련이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힘을 주실 것이니, 두려워해서는 안 된다. 인내와 기다림으로 박해를 견디어야 한다. 의인들에게 남겨진 숙제다(복음). 복음 환호송 묵시 2,10ㄹㅁ 참조 ◎ 알렐루야. ○ 주님이 말씀하신다. 너는 죽을 때까지 충실하여라. 내가 생명의 화관을 너에게 주리라. ◎ 알렐루야. 복음 <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나, 머리카락 하나도 잃지 않을 것이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1,12ㄴ-19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12 “사람들이 너희에게 손을 대어 박해할 것이다. 너희를 회당과 감옥에 넘기고, 내 이름 때문에 너희를 임금들과 총독들 앞으로 끌고 갈 것이다. 13 이러한 일이 너희에게는 증언할 기회가 될 것이다. 14 그러나 너희는 명심하여, 변론할 말을 미리부터 준비하지 마라. 15 어떠한 적대자도 맞서거나 반박할 수 없는 언변과 지혜를 내가 너희에게 주겠다. 16 부모와 형제와 친척과 친구들까지도 너희를 넘겨, 더러는 죽이기까지 할 것이다. 17 그리고 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 18 그러나 너희는 머리카락 하나도 잃지 않을 것이다. 19 너희는 인내로써 생명을 얻어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1632 반달 강강술래 ! 강강술래 강강술래 하늘 임 따라 기울고 뜨며 세상 살이 어둡고 썰렁한 곳 고달픔 설움 아침 올 때까지 말없이 비추며 함께 한다네 강강술래 강강술래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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