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 부용천. 돼지치기, 목수. 목수의아들, 과부의 아들. 사제의 강론, 명의. 마음의 문을 열어 놓고.65년 공의회 이후 익명의 크리스챤 인정 .마음으로 영접,변화되는 삶. 열매를 맺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