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온유하게 처신함 | |||
---|---|---|---|---|
작성자김중애 | 작성일2010-02-03 | 조회수533 | 추천수5 | 반대(0) 신고 |
온유하게 처신함 예수님을 사랑하는 사람들은 쉽게 성내지 않습니다. 내 멍에를 메고 나에게배워라."(마태 11, 29) 온유함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 온유함은 특히 그분의 수난에서 드러났습니다. 아버지 하느님께 이렇게 청원하셨습니다. "아버지 저들을 용서해 주십시오. 저들은 자기들이 무슨 일을 하는지 모릅니다." (루가 23, 34) 모욕과 박해를 박으면서도 억압하는 사람들에게 화내지 않는 사람들을 예수님께서는 몹시 사랑하십니다. 기도를 들어주십니다. 그들은 땅을 차지할 것이다."
-알퐁소 성인의 사랑의 기쁨 중에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