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酒님 과 主님 의 차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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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상환 | 작성일2010-02-06 | 조회수584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오늘 술 한잔 하고 길을 걸으며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주님 과 주님
저의 생각이 ,
생각이란, 지성과 의지와 그리고 친구들의 신뢰 의 결정체가 되어야 한다네요
그것이 연합이 되면 신앙이라고, 마지막 결정은 의지라고,
술을 먹으면 가끔은 하느님이 이해가 가는데,
모든 성인들의 삶도 이해가 가고,
그러한데,
그냥 세상을 살다보면 예수님이 이해가 가면서도,답답 할때가 많아요
왜 제자들이 이해를 못했을까?
예수가 리더쉽이 부족하였을까?
아니겠지요
예수도 가난한 생활을 뼈로 느꼈어야지
나는 간다는 예고편만 보였을뿐아니겠어요
내마음이 꽉 차있으면, 다오라고 할수 있지요
모든 인세들이 마음이 꽉 차있다면 교만은 없을것입니다.
교만이란 내가 부족만큼 커지는것이며,
겸손이란 내가 찬만큼 커지는것이 아닐까요?
흔히들 겸손이 커지려는 생각들은 아니하면서,
교만만 없애라 하네요
겸손도 커져야지요
물흐름을 강조하고 싶음은 무엇일까요
이 태백이도 아니요 김 삿갓도 아닌 어느 술꾼 한 소리 했소이다.
주님을 찾기전에 먼저 나의 자신을 찾아 봅시다.
모든 분들에게 평안과 어려움을 극복할수있는 용기가
충만 하시길 기원 합니다.
찬미 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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