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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Re:죄의 문에 넘어지는 인생들 / [복음과 묵상]
작성자강칠등 쪽지 캡슐 작성일2010-02-12 조회수214 추천수1 반대(0) 신고
술과 담배로 인하여 맞이하는 것은 육신의 질병,
음란과 간음으로 인하여 맞이하는 가정 파탄,
하느님을 외면하고 우상숭배로 인하여 영원한 멸망의 길,
악한 영들은 최고의 절정을 이루며 인간들에게 쾌락의 인생을 살게 만듭니다.
노소를 막론하고 이성이 만나기만 하면 섹스의 대상이 되어 온통 마음과 몸이 병들어가고 있습니다. 자신이 추구하는 욕구대로 되지 않는다고 마구잡이로 사람의 목숨을 앗아갑니다. 폭력이 난무하는 세상입니다
.

신자들이여!
날마다 순간마다 맑은 정신과 온전한 마음으로 자신을 지키지 않으면 언제 죄의 문에 넘어질지 모릅니다. 죄에 넘어지게 되면 밝은 진리의 빛을 잃어버리게 되고, 어둠속에서 헤매다가 결국 깊은 수렁 속에 빠져 허우적거리다가 주님 앞에 부끄러운 모습으로 서게 됩니다.

혹시 죄의 문에 넘어져서 일어서지 못하셨나요?
주님께 손을 내밀어 보세요. 주님께서 그 손을 외면하지 않고 잡아 일으켜 세워주십니다
.
 
찬미예수님!
본문에 있는 이 글을 다시한번 새겨봅니다.
현실이 술과 담배 음란물에서 벗어나기 힘들게 가고 있는 것같습니다.
이 세상엔 보다 신선하고 아름다운 일들과
이 보다도 더 흥미를 느낄 수있는 일 도 많은데 찾지 못하고
당장 나약하게 빠져서 곧 허무감을 얻고 추하게 가지는 않나...?
잠시 묵상에 젖어봅니다.
성가정을 이루며 재미있게 살고 싶습니다.
 
병들고 어려움중에 계신분들과 억울하게 고통중에 계신분들께
진심으로 아픔을 동감하며
행복은 주님을 떠나서는 얻을 수없는 것이라고
다시한번 다짐해봅니다.
 
인생의 정답을 일깨워
이 글을 읽게 해주신 님께 감사드립니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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