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기도와 실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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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중애 | 작성일2010-02-17 | 조회수370 | 추천수2 | 반대(0) 신고 |
기도와 실천
언제나 사람들을 친절하게 대할 수는 없기에 우리는 기도하면서 우리가 감당해야 할 십자가를 견디어 낼 수 있도록 경멸을 인내롭게 받아들였습니다. 되어 있지 않으면 모욕을 당할 때 분노하기 쉽습니다. 분노는 자신을 모욕하는 사람에게 차갑게 하지만 요한크리소스토모 성인의 말처럼 불꽃은 다른 불꽃으로 끌 수가 없습니다. 믿을 때 더욱 그렇습니다. 그렇게 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알퐁소 성인의 사랑의 기쁨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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