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하느님의 아들 | |||
---|---|---|---|---|
작성자김중애 | 작성일2010-04-22 | 조회수483 | 추천수2 | 반대(0) 신고 |
† 하느님의 아들 하느님의 아들이라는 이름은 “하느님 성부께 대한 예수 그리스도의 그리스도인이 되기 위하여 필수적인 것이다. 나는 그의 굳은 확신을 존중한다.
예수님이 하느님의 아들이 아니실 수도 있다. 은총과 신앙을 통하여 우리에게 선사된 것이다.
(갈라 4,4).
개종에 대해서 설명할 때, 그는 다마스커스로 가는 길에서 일어난 외적인 사건에 대해서가 아니라, 내적으로 이미 일어난 일에 대해서 말하였다. 나를 택하셔서 불러 주셨고, 당신의 아들을 이방인들에게 널리 알리게 하시려고 기꺼이 그 아들을 나에게 나타내주셨습니다” (갈라 1,15-16). 이 사람은 거짓 예언자이고 하느님의 아들임을 드러내 보이셨다. 예수가 하느님의 아들이심을 전파하기 시작하였다”고 사도 바울로의 제자 루가는 전한다 자신의 가장 심오한 신비를 드러내셨다. 악한 소작인에 대한 비유를 말씀하신다. 먼저 종들을 소작인에게 보낸다. 이 종들은 내어 쫓기기도 하고 죽기도 한다. 알아주겠지 하며 아들을 보냈다” 즉 이 종들을 파견하신 후, 마지막으로 하느님은 당신의 아들을 보내셨다!
이보다 자신의 사랑을 더 크게 드러내실 수도 없다.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당신의 아들까지 그 아들과 함께 무엇이든지 다 주시지 않겠습니까?” (로마 8,32)라고 하였다. 모든 것이란 무엇인가?
“우리에게 당신의 자녀가 되는 자격을 얻게 하셨습니다.” “당신의 아들의 성령을 보내 주셨습니다.” 그를 따르는 사람이다.
“여러분은 이제 종이 아니라 자녀입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느님의 자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