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우리 아버지 [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히 빛나시며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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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장이수 | 작성일2010-05-01 | 조회수393 | 추천수14 | 반대(0) 신고 |
주님께 권능과 영광이 영원히 있나이다
모든 구약성경은 그리스도 안에서 성취된다. 주님 안에서 올바르게 사는 것은 우리의 올바른 기도에 달려있다. 주님의 기도는 가장 완전한 기도이다. 주님의 기도는 주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가르쳐 주시고 전해 주신 우리 아버지께 드리는 기도이다. 이 기도는 예수님께서 전하여 주신 참으로 유일한 것(기도)이다. 성령께서는 하느님의 말씀을 통해서 하느님의 자녀들에게 성부께 기도드리는 법을 가르쳐 주신다.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자녀다운 기도를 할 수 있도록 말씀만이 아니라 동시에 성령도 주시는데 성령을 통해서 이 말씀들은 우리 안에서 "영이며 생명이 된다" (요한복음서 6, 63) 실제로 자녀다운 기도를 하고 있다는 증거로 성부께서는 "당신 아드님의 영(그리스도의 영)을 우리 마음 안에 보내 주셨습니다" 그 영께서 "아빠, 아버지" 하고 외치고 계십니다. 그러므로 우리 아버지께 드리는 이 기도는 성자와 성령의 신비로운 사명에 직접 연결된다. <가톨릭교회 교리서>
아버지의 영광을 가리는 자들은 어떤 존재인지 알아야 한다 아무리 좋은 빛의 말을 가지고 우리 영혼을 매료시키더라도 거룩하신 아버지의 이름을 거룩하게 알아 모셔야 하는 것이다
아버지 보다 다른 이름을 받아 들이고 아버지 보다 영광을 높이는 자가 바로 사탄(뱀)이다 예수님께서는 악마의 자식을 가르치고 계신다 "위로부터" (아버지로 부터) 나지 않는 자들은 누구나 그와 같다 할 수 있다.
사제이신 예수님 (마리아는 사제가 아니다) 예수님을 통해서 거룩하신 하느님의 이름이 우리에게 알려졌다. /// [그럼에도 인간은 언제나 하느님을 배반하고 하느님으로부터 등을 돌린다. 자신이 지혜롭다고 (뱀처럼) 스스로 자만에 차 있기 때문이다.] /// 예수님의 희생제사를 통해서 하느님의 이름("거룩하신 아버지")이 알려졌다. 이것이 예수님께서 '사제로서 바치신 기도'의 핵심이다. <가톨릭교회 교리서 2812>
ㅡ 5월 성모성월 ㅡ
참된 성모 마리아의 음성 (참된 영원한 메세지)
" 내 영혼이 => 주님(아빠, 아버지)을 찬송하고 내 마음이 나의 구원자 => 하느님 안에서 기뻐 뛰니 ... 그분의 이름 => (아빠, 아버지)은 거룩하고
그분의 자비는 => 대대로 당신(아빠, 아버지)을 경외하는 이들에게 미칩니다
그분께서는 당신 팔로 권능을 떨치시어 마음 속 생각이 교만한 자들(어떤 이들일까 ?)을 흩으셨습니다 ... " <루카복음서>
참된 어머니 성모님의 가르침과 색다르게 나가는 자들은 그 존재가 누구일까
창세기 뱀은 언제나 오늘 하느님 말씀과 다르게 반대로 거짓말 하고 하느님 보다 그 거짓말을 더욱 영광(사랑)스럽게 한다 <창세기 뱀의 말을 참조>
하느님의 말씀 = "아빠, 아버지" " 아빠, 아버지" 반대는 ?
이 반대 거짓말을 더욱 영광스럽게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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