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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가짜 예수, 가짜 마리아 [신앙감 처럼 보이는 불륜]
작성자장이수 쪽지 캡슐 작성일2010-05-06 조회수367 추천수1 반대(0) 신고
 
 
 
* 주성모님 *은 개신교에서가 아니라, 천주교 내에서 불렀다.
가톨릭 교회 내의 많은 사제들과 수도자들, 평신도들이었다.
 
<마리아교가 아니고 무엇인가>
 
 
 
 
'신앙감' 처럼 보이는 '불륜'
 
 
"하느님께서는
그들에게 사람을 속이는 힘을 보내시어
거짓을 믿게 하십니다"
 
<복음서, 테살로니카, 그외>
 
 
 
죄악의 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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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신교에는 시시때때로 작은 이단 종파들이 많다.
 
그러나 가톨릭 천주교에서는 그런 면이 없어 보인다.
 
천주교, 가톨릭은 '가짜 마리아'가 그런 부류들을 모두 흡수하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것이 결국 거대한 화산 폭발 처럼
 
깊은 구렁에서 장차 올라와서 터진다는 것이다.
 
 
 
 
그것이 지금 없는 것은
 
그 폭발을 막고 있는 이가 아직 남아 있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그들이 사라지고 나면 "무법자" ( 법 : 하느님의 법 = 하느님의 말씀 )
 
마침내 그 모습( 마리아는 주님이다 = 주성모님 )을 드러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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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서, 로마서, 코린토, 테살로니카, 티모테오, 베드로, 요한서, 요한묵시록>
 
 
 
지금은 어떤 것이 그자를 저지하고 있지만, 그자는 자기 때가 되면 나타날 것입니다.
사실 그 무법의 신비는 이미 작용하고 있습니다. 다만, 그것을 저지하는 어떤 이가 물러나야 합니다.
 
그 무법자가 오는 것은 사탄의 작용으로, 그는 온갖 힘을 가지고 거짓 표징과 이적을 일으키며,
멸망할 자들을 상대로 온갖 불의한 속임수를 쓸 것입니다.
 
그들이 진리를 사랑하여 구원받는 것을 거부하였기 때문입니다.
 
 
 
 
내가 이 여자의 비밀과 이 여자("탕녀" , 가짜 마리아)를 태우고 다니는,
머리 일곱에 뿔이 열 개 달린 그 짐승("다른 예수", 거짓 그리스도)의 비밀을 말해 주마.
 
네가 본 그 짐승은
전에는 있었지만 지금은 없다. 그것이 장차 끝없이 깊은 구렁에서 올라오겠지만
마침내는 멸망하고 말 것이다. ...
 
에는 있었지만 지금은 없고 후에야 나타나기로 되어 있는
그 짐승을 보기 때문이다.
 
 
 
 
 
 아버지의 사랑 (내 사랑) 안에 머물러
 
하느님을 영광스럽게 하십시오
 
여러분의 몸이 그리스도의 지체라는 것을 모릅니까? 그런데 그리스도의 지체를 떼어다가 탕녀의 지체로 만들 수 있겠습니까? 결코 그럴 수 없습니다.아니면, 탕녀와 결합하는 자는 그와 한 몸이 된다는 것을 모릅니까? “둘이 한 몸이 된다.”는 말씀이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과 결합하는 이는 그분과 한 영이 됩니다. 불륜(우상숭배)을 멀리하십시오. 사람이 짓는 다른 모든 죄는 몸 밖에서 이루어지지만, 불륜을 저지르는 자는 자기 몸에 죄를 짓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몸이 여러분 안에 계시는 성령의 성전임을 모릅니까? 그 성령을 여러분이 하느님에게서 받았고, 또 여러분은 여러분 자신의 것이 아님을 모릅니까? 하느님께서 값을 치르고 여러분을 속량해 주셨습니다. 그러니 여러분의 몸으로 하느님을 영광스럽게 하십시오. <코린토1서 6, 15 -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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