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우리 가운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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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중애 | 작성일2010-05-09 | 조회수348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우리 가운데 예수님께서는 당신이 좋아하시는 호숫가 오십 명씩 무리지어 먹고 남은 것이 열두 광주리나 어떤 분이 계신다면 하느님이 나타나신 것이 틀림없습니다. 그래서 마르코 복음서 저자는 자신의 교리를 이렇게 계속합니다. 그들을 보내시고 나서 기도하시려고 산으로 올라가셨다."(마르6,45-46) 육지에서 멀리 떨어져 있었는데 새벽 네 시쯤 되어 예수께서 물 위를 걸어서 제다들에게 오셨다. 겁에 질려 엉겁결에 '유령이다!' 하며 소리를 질렀다. 겁낼 것 없다.' 하고 말씀하셨다." (마태14,24-27) 하느님과의 새로운 관계이며, 하느님이 우리와 함께 계심을 확신하는 것이며, 그리스도께서 세상을 이기시고 죽음이 영원한 생명이 존재하고 확신하는 것입니다. 큰 수고 입니다. 사랑하는 것이야말로 일궈 내는 최대의 걸작품입니다. -보이지 않는 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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